< [일본영화] 안경 명대사 (미츠이시 켄) >
"큰 간판을 내걸면 손님이 잔뜩 올테니 이 정도가 딱 좋아요."
< [일본영화] 안경 명대사 (미츠이시 켄) >
"저쪽이 바다고 이쪽이 마을,
그 정도만 기억해두면 문제 없습니다."
< [일본영화] 안경 명대사 (이치카와 미카코) >
"사색이 아니면 도대체 여기 뭐 하러 오신 거죠?"
< [일본영화] 안경 명대사 >
왠지 불안해지는 지점에서 2분 정도 더 참고 가면 거기서 오른쪽입니다.
< [일본영화] 안경 명대사 (고바야시 사토미) >
"뭔가 이유가 없으면 안 되는 건가요?"
< [일본영화] 안경 명대사 (카세 료) >
"봄의 바다는 하루 종일 꾸벅거리네..."
< [일본영화] 안경 명대사 (고바야시 사토미, 미츠이시 켄) >
"사색 같은 거에 무슨 요령이라도 있는 건가요??"
"전 그냥.. 그저 여기서 차분히 기다릴 뿐입니다.
... 흘러가버리는 것을..."
< [일본영화] 안경 명대사 (이치카와 미카코) >
"귀여운 남자가 없으면 살아갈 의미가 없음~~"
< [일본영화] 안경 명대사 (이치카와 미카코) >
"아무리 성실히 한다고 해도 휴식은 필요해요."
< [일본영화] 안경 명대사 (모타이 마사코) >
"중요한 건 조급해하지 않는 것...
초조해하지 않으면... 언젠간 반드시!"
< [일본영화] 안경 명대사 (고바야시 사토미, 이치카와 미카코) >
"사쿠라씨는 보통은 뭐 하시는 분이시죠?"
"왜 그런 걸 묻죠?
...
안다고 해도.. 그래서 그게 무슨 상관이겠어요?"
< [일본영화] 안경 명대사 (카세 료) >
"여행은 문득 시작되지만 영원히 지속되진 않는 거죠."
< [일본영화] 안경 명대사 (이치카와 미카코, 모타이 마사코) >
"사람은 죽으면 어떻게 돼요?"
"이 물고기랑 같죠. 한 번 죽으면 두 번은 안 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