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쎈 여자 도봉순 7회 명대사 (심혜진) >
"집안에 판검사 하나 없는 집안도 있나 뭐..."
< 힘쎈 여자 도봉순 7회 명대사 (박보영) >
"세상이 대표님 속이면 대표님도 그냥
"아이~ 잘 속았다!" 하고 그냥 웃으면서 넘기라구요~"
< 힘쎈 여자 도봉순 7회 명대사 (박보영) >
"남들보다 힘센 대신에 내 심장은 열 배, 스무 배 더 아퍼~!"
< 힘쎈 여자 도봉순 7회 명대사 (박보영) >
"사람의 감정이라는 게 마음대로 안된다는 거 알아요.
그치만 그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자기 감정 하나 때문에
이유 없이 다치는 다른 사람들 생각은 왜 안 하세요?
...
알어~! 나 지금 주제 넘는다는 거..
근데 누군가는 그 주제를 넘어야
다른 사람들이 상처를 덜 받는 걸 내가 요즘에 느낀다."
< 힘쎈 여자 도봉순 8회 명대사 (김원해) >
"아저씨 아녀~!! 총각여~!!"
< 힘쎈 여자 도봉순 8회 명대사 (박보영) >
"아무리 시대가 변해도 힘없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는 여전하다.
약자를 향한 강자의 횡포!
동물의 왕국에선 약육강식이 순리일지 몰라도
적어도 인간들 세상에선 이 힘, 힘이 약자를 괴롭히는 일에 쓰여서는 안된다.
절대로! 절대로 그래서는 안되는 거다!"
< 힘쎈 여자 도봉순 8회 명대사 (박보미) >
"사랑은 흔들리는 기다!"
< 힘쎈 여자 도봉순 8회 명대사 (박형식) >
"널 친구로만 바라본다는 거...
그건 너무 힘든 일이야~! 적어도 남자라면."
< 힘쎈 여자 도봉순 8회 명대사 (박형식) >
"친구에서 애인이 되는 방법은 간단한데...
둘 중 한 사람이.. 한 걸음 더 다가서는 거야."
< 힘쎈 여자 도봉순 8회 명대사 (최무인) >
"수사반장 86화에 나오는 명~대사~
범인도 노력하는 경찰한테는 잡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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