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드 익스팬스 시즌1 ep.1 명대사 >
"어둠 속으로 이렇게나 멀리 여기까지 왔는데...
왜 빛을 더 많이 가지고 오지 못했지?"
< 미드 익스팬스 시즌1 ep.1 명대사 >
"좋은 일들은 다 끝이 있다잖아~"
< 미드 익스팬스 시즌1 ep.1 명대사 (쇼레 아그다쉬루) >
"사람들이 진실을 말하지 않을 땐 항상 결과가 좋지 않단다."
< 미드 익스팬스 시즌1 ep.2 명대사 >
"냉전은 아무도 상처입지 않아요.
상호 불신에 의한 역설적인 완전한 공동 의존이죠."
< 미드 익스팬스 시즌1 ep.3 명대사 (자레드 해리스) >
"너희 모두 분노할 자격이 있다!
하지만 우리가 짐승처럼 행동한다면
우리가 짐승이라고 인정하는 꼴일 뿐이다."
< 미드 익스팬스 시즌1 ep.4 명대사 >
"싸움은 저들이 먼저 시작했지만 결과는 우리가 결정한다."
< 미드 익스팬스 시즌1 ep.4 명대사 >
"그렇게 풍족한 것들이 그냥 주어졌는데도
왜 보살피는데 그렇게 소홀한 것인지 모르겠어.
지구 태생들은 부수는 일만 잘해."
< 미드 익스팬스 시즌1 ep.4 명대사 (채드 L. 콜맨) >
"종교의 역사가 비폭력적이진 않았습니다!"
< 미드 익스팬스 시즌1 ep.5 명대사 >
"사는 게 다 그런 거야!"
< 미드 익스팬스 시즌1 ep.5 명대사 (자레드 해리스) >
"지구인들은 밝은 밖으로 나가서 맑은 대기를 숨 쉬고,
푸른 하늘을 올려다보며 희망을 주는 뭔가를 봐야 해.
그런데 그들은 뭘 하고 있지??
빛을 외면하고... 푸른 하늘을 외면하고...
별들을 바라보면서 '내 꺼'라고 생각하고 있어."
< 미드 익스팬스 시즌1 ep.6 명대사 (채드 L. 콜맨) >
"모자란 애들이 행동만 빠르고 이해는 느려."
< 미드 익스팬스 시즌1 ep.6 명대사 >
"대체 어떤 신이 당신들만 부유할 권리를 준답니까?!"
< 미드 익스팬스 시즌1 ep.6 명대사 (카스 안바) >
"정신이 아주 사랑스럽게 나가셨군요~"
< 미드 익스팬스 시즌1 ep.6 명대사 >
"남자는 스스로 일어나야 하는 거야."
< 미드 익스팬스 시즌1 ep.6 명대사 (토마스 제인) >
< 미드 익스팬스 시즌1 ep.10 명대사 >
"자식이 있나?
...
대게는 자식들에게 실망하게 되지."
< 미드 익스팬스 시즌1 ep.10 명대사 (토마스 제인) >
"낙관론은 개에게나 줘 버려!!"
< 미드 익스팬스 시즌1 ep.10 명대사 >
"당신은 자비가 뭔지 알잖아요.
사람들이 때로는 인식하지 못하고 저지른 일 때문에 떠밀려간다는 걸 알기 때문이죠."
< 미드 익스팬스 시즌1 ep.10 명대사 (웨스 채텀) >
"기다린다고 했으니 우린 기다립니다!"
< 미드 익스팬스 시즌1 ep.10 명대사 (토마스 제인) >
"비는 어떤 맛이야?
...
어떻게 지구 같은 곳을 떠날 수 있는 거지??"
< 미드 익스팬스 시즌1 ep.10 명대사 (도미니크 티퍼) >
"뭔가를 책임져야 하는 자리는 참 지랄 같네요."
넷플릭스 추천 – 종이의 집(LA CASA DE PAPEL) : 신드롬이 된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