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박열' 명대사 (이제훈) >
"난 철저하게 나를 위해서 사네~"
< 영화 '박열' 명대사 (최희서) >
"인간은 인간이라는 자격 하나로 평등한 권리가 주어져야 한다!
평등한 세상을 짓밟는 악마적 권력이 천황이며 황태자다!
그래서 그들은 없어져야 할 존재다!"
< 영화 '박열' 명대사 (이제훈) >
"천황 같은 기생충 살려두는 건
인류사회 민족의 참된 평화를 해치는 거 아냐?!"
< 영화 '박열' 명대사 (이제훈) >
"사형이 무서워서 할 말 못합니까?!"
< 영화 '박열' 명대사 (야마노우치 타스쿠) >
"세상의 진실에 깊숙이 들어가는 자는 일찍 죽는다네."
< 영화 '박열' 명대사 (최희서) >
"당신은 새옷을 입어도
처음 만났을 때 거지 같던 모습 그대로야~!"
< 영화 '박열' 명대사 (최희서) >
"나는 박열의 본질을 알고 있다.
그런 박열을 사랑하고 있다.
그가 갖고 있는 모든 과실과 결점을 넘어
나는 그를 사랑한다."
< 영화 '박열' 명대사 (최희서) >
"산다는 것은
그저 움직이는 것만을 뜻하지 않는다.
나의 의지에 따라 움직인다면
그것이 비록 죽음을 향한 것이라도
그것은 삶의 부정이 아니다.
긍정이다.
그와 동지로서 투쟁했던 3년 만이 진정한 나의 삶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