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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Drama/명대사

이태원 클라쓰 1회 ~ 8회 명대사 다시보기

이태원 클라쓰 1회 ~ 8회 명대사 다시보기

 

너 동정이라는 게 뭔지 알아? 사람 아래로 보고 위안 삼는 같잖은 감정이야. (권나라)

소신, 패기… 없는 것들이 자존심 지키자고 쓰는 단어. 이득이 없다면 고집이고 객기일 뿐이야. (유재명)

사람은 누구나 자기 방식대로 생각하고 판단하거든. 그래서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의 기준은 애매해. 그런데 뛰어난 사람의 기준은 명쾌해. 숫자로 표기되거든. (김여진)

책임을 못 지니까 미성년잔 거야, 애송아~! (박서준)

지금 한 번! 지금만 한 번, 마지막으로 한 번, 또, 또 한 번! 순간은 편하겠지. 근데 말이야 그 ‘한 번’들로 사람은 변하는 거야. (박서준)

가난해서, 못 배워서, 범죄자라서 안 된다고? 안될 거라고 미리 정해놓고 그래서 뭘 하겠어요?! 해보고 판단해야지! (박서준)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흐른다. 하지만 그와 나의 시간은 그 농도가 너무나도 달랐다. (류경수)

마음은 기브 앤 테이크가 아니니까. (박서준)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자신의 가치관에 맞는 결과를 이끌어내는 것. 그것을 좋은 선택, 정답이라고들 한다. (김다미)

 

목표가 확고한 사람의 성장은 무서운 법이야. (유재명)

호랑이는 짖지 않아. 그저 물어뜯을 뿐. (유재명)

휘둘리지 마. 너는 니 편이면 돼. (박서준)

제가 원하는 건 자유입니다. 누구도 저와 제 사람들을 건들지 못하도록 제 말, 행동에 힘이 실리고 어떠한 부당함도, 누군가에게도 휘둘리지 않는, 제 삶의 주체가 저인 게 당연한, 소신의 대가가 없는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박서준)

 

 

이태원 클라쓰 9회 ~ 16회 명대사 다시보기 - 박서준, 이주영, 김다미, 김혜은, 류경수 등

 

이태원 클라쓰 9회 ~ 16회 명대사 다시보기 - 박서준, 이주영, 김다미, 김혜은, 류경수 등

이태원 클라쓰 9회 ~ 16회 명대사 다시보기 - 박서준, 이주영, 김다미, 김혜은, 류경수 등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어. 근데 책임은 아무나 질 수 없는 거다. 용기낸 사람만 할 수 있는 거야. (김혜은) 소중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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