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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Drama/명대사

부부의 세계 명대사 다시보기 (1회 ~ 10회) - 김희애, 심은우, 김영민, 박선영 등

부부의 세계 명대사 (1회 ~ 10회) - 김희애, 심은우, 김영민, 박선영 등

 

명장면 클립 | 부부의 세계 | 프로그램 | JTBC

 

tv.jtbc.joins.com

 

 

보통은 자기 불행을 깔고 앉아 뭉개면서 살거든요. 용기가 없어서?!

... 주저앉은 곳에서 한 발 내딛는 것도 능력이 있어야 가능하다구요. (심은우)

 

결혼은 그렇게 간단치가 않아요. 판돈 떨어졌다고 가볍게 손 털고 나올 수 있는 게임이 아니라구요. (김희애)

 

세상엔 두 종류의 남자가 있어. 바람피우는 남자와 그걸 들키는 남자. (김영민)

 

본능은 남자한테만 있는 게 아니야.

... 여자라고 바람피울 줄 몰라서 안 피우는 게 아니야. 다만 부부로서 신의 지키며 사는 게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제하는 거지. (김희애)

 

남의 물건은 함부로 손대는 게 아닌데. (김희애)

 

결혼이야 과거에 끝났지만... 나한테 이혼은 아직 현재진행형이에요. (김희애)

 

다 무너지고 나니까 이제야 보여. 그때 내가 붙잡았던 건 사랑이 아니라 오기였다는 거. 집착은 아무 의미도 없다는 거. 오히려 상처만 더 커지게 한다는 거. (박선영)

 

결혼이 뭘까? 이혼은 또 뭐고?

껍데기뿐인 거 뻔히 알면서도 부부란 걸 절대 안 놓는 사람도 있고, 놓아버렸는데도, 헤어졌는데도 왜 이 질긴 고리가 끝나지 않는 걸까? (김희애)

 

서로 이기자고 들면 끝도 없는 거야! (박선영)

 

부부의 세계 명대사 다시보기 (11회 ~ 16회) - 김희애, 박해준, 한소희 등 (feat.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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