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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내가 뽑은 최고의 영화는? (총 94편의 영화 중)

영화 Movie/리뷰

by issue2030 2020. 6. 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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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내가 뽑은 최고의 영화는? (총 94편의 영화 중)

 

2019년을 마감하면서 제가 한 해 동안 본 영화, 읽은 책에 대한 나름의 순위를 만들어 보려고 했었는데요 – 하루 차이긴 하지만 – 이미 가버렸네요, 2019년.^^; (2020년 1월1일에 포스팅 써놨던 포스팅입니다. 이제야 공개를..ㅠㅠ)

늦었지만(?) 영화에 대한 글을 써보려 합니다. 일단 2019년에 개봉된 영화 정보를 KOFIC(영화진흥위원회) 사이트에서 엑셀로 다운로드 하였습니다. 헐~ 영화 총 갯수가 3,820개!! 이 영화들이 다 개봉된 게 맞나 싶은데… 극장 개봉이 안 된 것들도 참 많겠다 싶더군요. 일단 19금 에로영화가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소트를 하여 에로영화를 지웠더니 50% 이상이 사라지더군요. 그럼에도 구석구석 숨어 있는 에로영화 퇴치(?) 작업… 그리고 보지 않은 영화 삭제, 삭제, 삭제..,..,.,,…,.,,… 정말 오래 걸렸습니다.ㅠㅠ

보았던 영화와 볼 예정인 영화를 추렸더니 132개의 영화가 남았네요. 일단 보았던 영화 목록과 제 개인 평점을 정리했습니다.

 

< 2019년 본 영화와 평점 >

영화명 개인 평점
일일시호일 AAA
더 서치 AAA
더 길티 AAA
생일 AAA
미성년 AAA
알라딘 AAA
기생충 AAA
예스터데이 AAA
조커 AAA
82년생 김지영 AAA
크롤 AAA
데드풀 2: 순한맛 AA
말모이 AA
그대 이름은 장미 AA
언더독 AA
글래스 AA
드래곤 길들이기 3 AA
뺑반 AA
알리타: 배틀 엔젤 AA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AA
증인 AA
해피 데스데이 2 유 AA
명탐정 코난:전율의 악보 AA
옷코는 초등학생 사장님! AA
어쩌다, 결혼 AA
캡틴 마블 AA
이스케이프 룸 AA
아사코 AA
우상 AA
악질경찰 AA
AA
어스 AA
바이스 AA
어벤져스: 엔드게임 AA
라플라스의 마녀 AA
배심원들 AA
악인전 AA
토이 스토리 4 AA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AA
나랏말싸미 AA
엑시트 AA
봉오동 전투 AA
분노의 질주: 홉스&쇼 AA
유열의 음악앨범 AA
벌새 AA
나쁜 녀석들: 더 무비 AA
애드 아스트라 AA
레플리카 AA
더 룸 AA
버티고 AA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AA
신의 한 수: 귀수편 AA
블랙머니 AA
아이리시맨 AA
내안의 그놈 A
극한직업 A
기묘한 가족 A
사바하 A
항거:유관순 이야기 A
썬키스 패밀리 A
샤잠! A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A
크게 될 놈 A
나의 특별한 형제 A
걸캅스 A
어린 의뢰인 A
메가로돈: 거대 상어의 습격 A
엑스맨: 다크 피닉스 A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A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A
존 윅 3: 파라벨룸 A
비스트 A
진범 A
기방도령 A
사자 A
암전 A
변신 A
커런트 워 A
47미터 2 A
그것: 두 번째 이야기 A
힘을 내요, 미스터 리 A
타짜: 원 아이드 잭 A
양자물리학 A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A
퍼펙트맨 A
가장 보통의 연애 A
제미니 맨 A
판소리 복서 A
람보 : 라스트 워 A
엔젤 해즈 폴른 A
허슬러 A
카센타 A
너의 여자친구 A
감쪽같은 그녀 A

2019년 개봉 영화만 골랐는데 총 94편이 되네요.^^;

그리고 보고 싶은 영화, 앞으로 볼 영화 목록도 살펴보겠습니다. 혹시 아래 영화 중 추천하고픈 영화가 있다면 주저없이 말씀해주시면 감사~!!^^

 

< 2019년 개봉 영화 중 앞으로 볼 영화 >

영화명
가버나움
더 킹: 헨리 5세
장난스런 키스
살인마 잭의 집
나는 다른 언어로 꿈을 꾼다
두 교황
라스트 미션
미드웨이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덤보
그린 북
퍼스트 리폼드
더 와이프
서스페리아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신문기자
미래의 미라이
로켓맨
날씨의 아이
콜드 워
스탈린이 죽었다!
해피엔드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마담 싸이코
강변호텔
메기
미드소마
윤희에게
지구 최후의 밤
누구나 아는 비밀
나를 찾아줘
천문: 하늘에 묻는다
경계선
시동
좀비랜드: 더블 탭
결혼 이야기
백두산
호텔 뭄바이

내가 뽑은 2019년 최고의 영화 (feat. 명대사)

그럼 2019년 제 최고의 영화 는 무엇일까요? (작년에 개봉했던 영화만을 대상으로 합니다. 그외에도 다수의 영화를 보았지만, 기간을 한정해도 딱히 달라질 건 없어 보입니다. 인상 깊었던 영화가 그닥…)

개인평점 AAA 만점을 받은 영화 중에 있겠죠?! 장르와 저에게 어필하는 부분이 달라서 선택이 쉽지 않네요. (이게 뭐라고 한참을 고민하고 있습니다.ㅎ)

…. 오래 고민을 거듭하던 끝에 ‘지금 당장 본다면 어떤 영화를 다시 보고 싶은데?’ 자문을 해보았습니다. 그래서 제 선택은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입니다. 짝!짝!짝!^^;

영화 ‘기생충’은 보는 내내 마음이 불편한 영화였습니다. 그 ‘불편’은 영화 여기저기에 덕지덕지 붙어 있어서 웃음 포인트에서도 큰 웃음은 터지지 않았습니다. 실소와 냉소 그리고 허탈한 웃음 정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를 선택한 이유는 ‘지금 당장 다시 보고 싶은 영화’이기 때문입니다. 왜? ‘다시 보고 싶은 이유’를 찾고 싶어서?!?!^^; (기생충에서 제가 선택한 명대사를 마지막으로 포스팅을 마칩니다.)

2019년 여러분이 생각하는 최고의 영화 는 무엇인가요?

 

<기생충 명대사 中 (송강호)>

 

너, 절대 실패하지 않는 계획이 뭔 줄 아니?
무계획이야, 무계획. No plan.
왜냐? 계획을 하면 반드시 계획대로 안 되거든 인생이.

그러니까 계획이 없어야 돼 사람은.
계획이 없으니까 뭐가 잘못될 일도 없고,
또 애초부터 아무 계획이 없으니까 뭐가 터져도 다 상관없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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