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어둠 속에서 시작된다.
일어나 옳은 일을 하려 할 때,
고집스런 희망이 시작된다.
새벽은 올 것이다.
기다리고, 보고, 일하라.
포기하지 말라.
희망이 없는 일은 헛수고이고,
목적 없는 희망은 지속할 수 없다.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한편 그것을 이겨내는 일로도 가득 차 있다.
희망이란 깨어 있는 꿈이다.
자신이 될 수 있는 존재가 되길 희망하는 것이 삶의 목적이다.
삶의 핵심은,
그것도 긍정주의자로서 사는 삶의 핵심은
아직 최상의 미래가 도래하지 않았다고 믿을 정도로 순진해지는 것이다.
희망을 품지 않은 자는 절망도 할 수 없다.
꿈은 이루어진다.
이루어질 가능성이 없었다면
애초에 자연이 우리를 꿈꾸게 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지금이 제일 비참하다고 할 수 있는 동안은
아직 제일 비참한 게 아니다.
인간이 좌절하고 절망하게 되는 것은
희망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희망을 시험하기 때문이다.
빛을 퍼뜨릴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촛불이 되거나 또는 그것을 비추는 거울이 되는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의미없이 보낸 날은
웃지 않고 보낸 날이다.
아마도 인간이 가장 원하는 일들이
가장 할만한 가치가 있는 일들일 것이다.
웃음은 강장제이고, 안정제이며, 진통제이다.
어릴 적 나에겐 정말 많은 꿈이 있었고,
그 꿈의 대부분은 많은 책을 읽을 기회가 많았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절망과 어둠의 터널의 끝이 보이지 않을 때
희망을 부정하곤 한다.
내게 희망은 없어라고 말하죠.
그러나 엄밀한 의미에서 희망이 없는 것이 아니라
희망을 잃은 사람만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결코 희망을 놓지 마십시오.
살아있는 한 희망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