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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Movie/명대사

황제를 위하여 명대사 (이민기, 박성웅, 이태임)

[영화 명대사] 황제를 위하여 (이민기, 박성웅, 이태임)

 

 

< 영화 황제를 위하여 명대사 >

 

"채무자 면상 보고 빈 손으로 오는 거 이 바닥 법도 아니다."

 

 

 

< 영화 황제를 위하여 명대사 (이태임) >

 

"감당할 수 있겠어?!"

 

 

 

< 영화 황제를 위하여 명대사 >

 

"세상 오기로 산다고 밥 나오는 거 아니데이~"

 

 

 

< 영화 황제를 위하여 명대사 >

 

"돈에 주인이 어딨노? 돈은 냄새만 남기는 기다."

 

 

 

< 영화 황제를 위하여 명대사 (이민기) >

 

"아가리로 어른 소리 듣고 살았나!?"

 

 

 

< 영화 황제를 위하여 명대사 >

 

"니 죽는다고 이자도 죽나?!"

 


< 영화 황제를 위하여 명대사 >
 
"동정을 버리믄 동경을 얻는데이~"
 

 

 

< 영화 황제를 위하여 명대사 >

 

"더 웃긴 건 사람들은 저걸 갖다 밤바다의 별이라고 부른다.

막상 안에 디비 보믄 잡고 죽이는 아수라장일텐데..."

 

 

 

< 영화 황제를 위하여 명대사 >

 

"버린 말이 와 자꾸 장기판 위에서 알짱대노?!?!"

 

 

 

< 영화 황제를 위하여 명대사 >

 

"돈을 벌고 싶으면 돈 냄새를 맡아라!"

 

 

 

< 영화 황제를 위하여 명대사 >

 

"돈 벌 때 젤 쓸데없는 게 뭔지 아나?

동정심!

동정 따위는 돈이 안되는기라.

돼지 쉐끼에게 동정심을 느끼믄 고기를 어떻게 처먹겠노?!"

 

 

 

< 영화 황제를 위하여 명대사 (이민기) >

 

"이 길의 끝은 어딜까?

그 끝에서 난... 과연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멈출 수 있었을까?

어디서 멈춰야 했을까?

...

낮게 깔린 하늘이 너무 가까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