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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명언 어록

무한도전 2인자 거성 박명수의 묘한 공감 어록/명언


무한도전 2인자 거성 박명수의 묘한 공감 어록/명언



"예술은 비싸고, 인생은 더럽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지 않다."




"공부 안 하면 더울 때 더운 데서 일하고, 추울 때 추운 데서 일한다."




"'시작은 반이다'가 아니라 '시작은 시작일 뿐'이다."




"살 빼고 싶으면 줄넘기를 해서 뛰든지 운동을 해라.

운동이 싫으면 바지 치수 큰 거를 사 입든지 해라."




"티끌 모아 티끌"




"참을 인(忍) 세 번이면 호구"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포기하면 편하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피곤하다."




"원수는 회사에서 만난다."




"성공은 1% 재능과 99%의 빽"




"성형으로 예뻐진 게 아니라 하기 전이 예뻤던 거다."




"일찍 일어난 벌레는 잡아 먹힌다."





"동정할 거면 돈으로 줘라."



"교복을 줄일수록 성적은 내려간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늦은 거다."




"잘생긴 놈은 얼굴값 하고 못생긴 놈은 꼴값을 한다."




"가는 말이 고우면 얕본다."




"내일도 할 수 있는 일을 굳이 오늘 할 필요 없다."




"하나를 보고 열을 알면 무당이다."




"남자는 애 아니면 개"




"'내가 너 그럴 줄 알았다!' 알았으면 제발 미리 말을 해줘라!"




"어려운 길은 길이 아니다."




"새벽에 먹는 맥주와 치킨은 '0' 칼로리"




"대문으로 가난이 찾아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도망간다."




"개천에서 용 난 놈 사귀면 개천으로 빨려들어간다."




"부모 욕하는 건 참아도 내 욕하는 건 참을 수 없다."




"효도는 셀프"




"고생 끝에 골병난다."




"나까지 나설 필요 없다."




"즐길 수 없으면 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