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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Movie/명대사

밀정 명대사 (송강호, 공유, 이병헌, 박희순)

밀정 명대사 (송강호, 공유, 이병헌, 박희순)

 

< 밀정 명대사 (박희순) >

 

"기울어진 배에 쥐새끼들이 먼저 빠져나가지."

 

 

 

< 밀정 명대사 (공유) >

 

"긁어 모아서 어찌 돈을 법니까 쓸어 담아야지!"

 

 

 

< 밀정 명대사 (이병헌) >

 

"마음의 움직임이 가장 무서운 것 아니겠소?!"

 

 

 

< 밀정 명대사 (송강호) >

 

"어떻게 말을 반만 해도 알아 들어?

내가 전달력이 좋은 거야?"

 

 

 

< 밀정 명대사 (송강호) >

 

"어떻게 그렇게 스스로를 믿을 수가 있습니까??"

 

 

 

< 밀정 명대사 (이병헌) >

 

"난 사람 말을 믿지 않습니다.

내가 한 말조차 믿지 못하겠소.

다만, 내가 해야만 할 일을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믿을 뿐입니다."

 

 

 

< 밀정 명대사 (송강호) >

 

"이 자식은 얼굴만 맞대면 항상 공갈협박이야!"

 

 

 

< 밀정 명대사 >

 

"그리고 이런 말씀도 하셨습니다.

우린 실패해도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실패가 쌓여 그 실패를 딛고서 앞으로 전진하고

더 높은 곳으로 올라서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2016/12/09 - [영화 Movie/정보] - 영화 밀정 최종 누적관객수 & 손익분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