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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Movie/정보

영화 아수라 최종 누적관객수 & 손익분기점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 영화 아수라 최종 누적관객수 & 손익분기점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 영화 - 아수라 阿修羅 , Asura : The City of Madness (2016년 작품) 감독 - 김성수 출연 -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 윤지혜, 김해곤, 김원해 등 영화 아수라 최종 누적관객수 = 2,594,111 명 영화 아수라 손익분기점 = 3,800,000 명 2016/11/18 - [영화 Movie/명대사] - 아수라 阿修羅 명대사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 김원해) P.S[아수라] 이동진, 박지선의 무비썸 Part1.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까지! 배우들 전격 분석 [아수라] 이동진, 박지선의 무비썸 Part2.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영.. 더보기
곡성 최종 누적관객수 & 손익분기점 (곽도원, 황정민, 쿠니무라 준, 천우희, 김환희 등) 곡성 최종 누적관객수 & 손익분기점 (곽도원, 황정민, 쿠니무라 준, 천우희, 김환희 등) 영화 - 곡성 감독 - 나홍진 출연 - 곽도원, 황정민, 쿠니무라 준, 천우희, 김환희 등 최종 누적관객수 - 6,879,908 명 손익분기점 - 2,500,000 ~ 3,000,000 명 줄거리 낯선 외지인(쿠니무라 준)이 나타난 후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사건들로 마을이 발칵 뒤집힌다. 경찰은 집단 야생 버섯 중독으로 잠정적 결론을 내리지만 모든 사건의 원인이 그 외지인 때문이라는 소문과 의심이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간다. 경찰 ‘종구’(곽도원)는 현장을 목격했다는 여인 ‘무명’(천우희)을 만나면서 외지인에 대한 소문을 확신하기 시작한다. 딸 ‘효진’(김환희)이 피해자들과 비슷한 증상으로 아파오기 시작하자 다급.. 더보기
황정민, 강동원 주연 검사외전 최종 누적관객수 & 손익분기점 (간단 리뷰) 황정민, 강동원 주연 검사외전 최종 누적관객수 & 손익분기점 (간단 리뷰) 영화 - 검사외전 (A Violent Prosecutor, 2015년 작품)감독 - 이일형출연 - 황정민, 강동원, 이성민, 박성웅, 김응수, 주진모, 김원해, 신소율, 김병옥 등 최종 누적관객수 - 9,702,184 명손익분기점 - 2,700,000 명 이 영화가 이렇게까지 흥행을 했다니... 믿을 수 없음...--;;영화를 보면서 한 번도 웃지 않았다. 아니, 웃지 못했다. 예고편이 전부인 영화.ㅠㅠ스토리도 엉성하다. 신선도가 전혀 없다.황정민과 강동원의 연기는 좋지만...연기는 괜찮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 실망스러운 영화. * 검사외전 명대사 - https://goo.gl/IY87fv 더보기
극비수사 누적관객수 & 손익분기점 (김윤석, 유해진, 송영창, 이정은, 장영남, 정호빈, 진선미, 이준혁, 박효주 등) 극비수사 누적관객수 & 손익분기점 (김윤석, 유해진, 송영창, 이정은, 장영남, 정호빈, 진선미, 이준혁, 박효주 등) 영화 - 극비수사 감독 - 곽경택 (이전작품 : 친구, 친구2, 통증, 똥개, 태풍 등) 출연 - 김윤석, 유해진, 송영창, 이정은, 장영남, 정호빈, 진선미, 이준혁, 박효주 등 극비수사 누적관객수 - 2,856,042 명 극비수사 손익분기점 - 2,100,000 명 실화에 바탕을 둔 영화이지만(?) 큰 임팩트는 없다. 너무 예전 이야기라서일까? 경찰들의 무능함과 비리에 너무 익숙해져버린 탓일까? (스토리의 진부함) 아님 도사(점쟁이?)가 이야기 안에 있어서일까? (극적인 것보다는 '진짜야?'라는 의문만) 영화를 다 본 후 든 생각은... '점이나 보러 갈까? 요즘 누가 용한가?' 정.. 더보기
소수의견 누적관객수 & 손익분기점 (윤계상, 유해진, 김옥빈, 이경영, 김의성, 오연아, 권해효, 장광 등) 소수의견 누적관객수 & 손익분기점 (윤계상, 유해진, 김옥빈, 이경영, 김의성, 오연아, 권해효, 장광 등) 영화 - 소수의견 감독 - 김성제 ( 이전 작품 : 피도 눈물도 없이,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출연 - 윤계상, 유해진, 김옥빈, 이경영, 김의성, 오연아, 권해효, 장광 등 누적관객수 - 377,550 명 손익분기점 - 1,200,000 명 스토리와 배우 등 어느 것 하나 초점이 맞추어지지 않은 느낌. 배우들을 전부 조연 같아 보이게 - 배우들의 존재감이 정말 미약하다 - 만드는 스토리라인.(예외 - 배우 오연아의 연기와 캐릭터는 시선을 끔~ㅎ) 전반적으로 실망감이 큰 영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