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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Drama/명대사

미생 未生 6, 7, 8, 9, 10국 명대사 (김대명, 임시완, 최귀화, 이성민, 강소라, 김종수, 변요한, 오민석)

미생 未生 6, 7, 8, 9, 10국 명대사 (김대명, 임시완, 최귀화, 이성민, 강소라, 김종수, 변요한, 오민석)

 

 

< 미생 6국 명대사 (김대명, 임시완) >

 

 

 

< 미생 6국 명대사 >

 

"뭔가 하고 싶다면 일단 너만 생각해.

모두를 만족시키는 선택은 없어.

그 선택에 책임을 지라구."

 

 

 

< 미생 6국 명대사 (최귀화) >

 

"행복한데... 행복하긴 한데...

들어가기가 싫다.

...

집이...

힘들다."

 

 

 

< 미생 6국 명대사 (임시완) >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바둑이 있는 거다."

 

 

 

< 미생 6국 명대사 (이성민) >

 

"괜히 어설프게 보호나 하려고 하지 마라.

그것도 능력이 있어야 하는 거야.

능력도 없는 놈이 도와준다고 설치는 것만큼 민폐도 없어."

 

 

 

< 미생 6국 명대사 (강소라) >

 

"골을 넣으려면.. 일단 공을 차야한다고."

 

 

 

< 미생 6국 명대사 (이성민) >

 

"사업하면서 가장 위험한 게 뭔줄 알아?

경주마가 되는 거야, 앞만 보고 달리는.."

 

 

 

< 미생 6국 명대사 (김대명) >

 

"직장인이 월급하고 승진 빼면 뭐가 있겠냐?!"

 

 

 

< 미생 6국 명대사 (임시완) >

 

"뭐 하나 쉬운 일상이 없다."

 

 

 

< 미생 6국 명대사 (임시완) >

 

"왜 취하지 않으면 안 되는지 알게 된 하루."

 

 

 

< 미생 7국 명대사 (이성민) >

 

"당신이 술 맛을 알어?"

 

 

 

< 미생 7국 명대사 >

 

"니가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체력을 먼저 길러라!

체력이 약하면 빨리 편안함을 찾게 되고,

그러면 인내심이 떨어지고,

그리고 그 피로감을 견디지 못하면

승부 따위는 상관없는 지경에 이르지.

이기고 싶다면 니 고민을 충분히 견뎌줄 몸을 먼저 만들어.

정신력은 체력의 보호 없이는 구호밖에 안돼."

 

 

 

< 미생 7국 명대사 (강소라) >

 

"내가 무서운 얘기 하나 더 해줄까요?

내일 월요일이예요."

 

 

< 미생 7국 명대사 (김종수) >

 

"회사에서 봉급받는 놈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따로 있어?

회사에서 하라고 하는 일이 다 할 수 있어야 되는 일 아니야!?!!"

 

 

 

< 미생 8국 명대사 (이성민) >

 

"어~ 빌어먹을 유산균!"

 

 

 

< 미생 8국 명대사 (강소라) >

 

"골동품 가게에서 아주 낡고 오래된 시계를  본 것 같은 느낌이라서요.

그 말이요, '신념'."

 

 

 

< 미생 8국 명대사 (변요한) >

 

"남자들 참 찌질하죠?

잘난 여자 앞이면 더 찌질해져!"

 

 

 

< 미생 8국 명대사 (강소라) >

 

"쫄지 말구, 당당하구, 쎄게!"

 

 

 

< 미생 8국 명대사 (오민석) >

 

"스스로를 드러내고 돋보이고 싶은 의욕이 앞서면 조급해지는 법이죠."

 

 

 

< 미생 8국 명대사 (강소라) >

 

"강한 창을 이기는 방법은

더 강한 창도, 방패도 아닌 것 같더라구요."

 

 

 

< 미생 9국 명대사 (강소라) >

 

"열심히 해도 안 되고,

안 하면 더 안 되는 이 상황.

이미 나에 대한 마음을 닫은 사람들한테

내 마음을 전달하는 방법이 학교에서 배운 거엔 없더란 말이죠.

영어 속에도, 수학 속에도 없어요.

그래서요, 그래서 그냥 무식하게 하는 거예요."

 

 

 

< 미생 9국 명대사 (김희원) >

 

"눈앞에 위기를 먼저 타계하라."

 

 

 

< 미생 9국 명대사 (이성민) >

 

"몸은 콩밭에 보내기로 한 것 같은데

마음은 아직 텃밭에 있는 거 아니지?"

 

 

 

< 미생 9국 명대사 (임시완) >

 

"위험한 곳을 과감하게 뛰어드는 것만이 용기가 아니다.

뛰어들고 싶은 유혹이 강렬한 곳을 외면하고

묵묵히 나의 길을 가는 것도 용기다.

 

순류에 역류를 일으킬 때 즉각 반응하는 것은 어리석다.

상대가 역류를 일으켰을 때 나의 순류를 유지하는 것은

상대의 처지에서 보면 역류가 된다.

 

그러니 나의 흐름을 흔들림 없이 견지하는 자세야말로

최고의 방어 수단이자, 공격 수단이 되는 것이다."

 

 

 

< 미생 9국 명대사 (김대명) >

 

"어쩌면 우린

성공과 실패가 아니라

죽을 때까지 다가오는 문만 열어가면서 살아가는 게 아닐까 싶어."

 

 

 

< 미생 9국 명대사 (임시완) >

 

"보이는 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보여지고 싶어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 세상,

사람들은 왜 자기를 고백할까?

...

위로받기 위해, 이해받기 위해 나를 보여주는 사람들."

 

 

 

< 미생 10국 명대사 (김대명) >

 

"잘못을 추궁할 때에 조심해야 할 게 있어.

사람을 미워하면 안 돼, 잘못이 가려지니까.

잘못을 보려면 인간을 치워버려.

그래야 추궁하고 솔직한 답을 얻을 수가 있다."

 

 

 

< 미생 10국 명대사 (임시완) >

 

"일단 전진하면 실패의 여지를 없애야 한다."

 

 

 

< 미생 10국 명대사 (임시완) >

 

"하나의 수는 그 직전의 수가 원인이 된다."

 

 

 

< 미생 10국 명대사 (임시완) >

 

"모든 균열은 내부의 조건이 완성시키기 마련이다."

 

 

 

< 미생 10국 명대사 (김대명) >

 

"남들이 우리더러 넥타이부대니, 일개미니라고 하고

나 하나쯤 어찌 살아도 사회든, 회사든 아무렇지도 않겠지만

그래도... 이 일이.. 지금의 나야."

 

미생 未生 1, 2, 3, 4, 5국 명대사 (임시완, 이성민, 김대명, 변요한, 신은정, 성병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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