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비정전 명대사 (장국영) >
"오늘밤 꿈에 날 보게 될 거예요."
< 아비정전 명대사 (장국영) >
"1960년 4월 16일 3시 1분 전.
당신과 여기 같이 있고,
당신 덕분에 난 항상 이 순간을 기억하겠군요.
이제부터 우린 친구예요.
이건 당신이 부인할 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죠.
이미 지나간 과거니까."
< 아비정전 명대사 (유가령) >
"병에는 약이 있게 마련이지!"
< 아비정전 명대사 (장국영) >
"다리가 없는 새가 살았다.
이 새는 나는 것 외에는 알지 못했다.
새는 날다가 지치면 바람에 몸을 맡기고 잠이 들었다.
이 새가 땅에 몸이 닿는 날은 생애에 단 하루
그 새가 죽는 날이다."
< 아비정전 명대사 (장국영) >
"그러니 같이 불행하게 살자구요."
< 아비정전 명대사 (장만옥) >
"그냥 같이 있고 싶을 뿐이에요."
< 아비정전 명대사 (장국영) >
"나에겐 셀 수 없이 많은 여자들이 있었지.
< 아비정전 명대사 (장국영) >
< 아비정전 명대사 (장만옥) >
< 아비정전 명대사 (유덕화) >
< 아비정전 명대사 (유가령) >
< 아비정전 명대사 (장국영) >
"날 항상 옆에 두고 싶어 했으니 이젠 내가 못 보내요."
< 아비정전 명대사 (장만옥) >
"지금 통곡할 사람은 당신이야."
< 아비정전 명대사 (장국영) >
"내가 다시 돌아오진 않겠지만
단 한 번이라도 어머니의 얼굴을 보고 싶었는데
그것도 싫으시다면
나도 내 얼굴 보여주지 않는다."
< 아비정전 명대사 (장국영) >
"한 곳에 오래 머무르는 건 지겨운 일이지."
< 아비정전 명대사 (장국영) >
"죽을 걸 몰라?
사람은 쉽게 죽어!
열차 사고가 날 수도 있고...
어떻게 그걸 미리 알지?"
< 아비정전 명대사 (장국영) >
"이게 내 인생의 마지막 장면이 되는 건가?
죽을 땐 눈을 감아야겠군.
...
당신은 생이 끝날 때 뭘 보고 싶을 것 같아?
...
생각해봐, 인생은 결코 긴 게 아냐."
< 아비정전 명대사 (장국영) >
"새가 한 마리 있었다. 죽을 때까지 날아다니던...
하지만 새는 그 어느 곳에도 가지 못했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새는 죽어있었기 때문이다."
더 글로리 파트1 명대사 (송혜교, 임지연, 정성일, 김허이라, 차주영)
재벌집 막내아들 명대사 (송중기, 이성민, 윤제문, 박혁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