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어의 정원 명대사 (타카오 - 이리노 미유) >
"어릴 적에 올려다 본 하늘은 지금보다 가까웠다."
< 언어의 정원 명대사 (유키노 - 하나자와 카나) >
"천둥소리가 저 멀리서 들려오고
구름이 끼고 비라도 내리지 않을까
그러면 널 붙잡을 수 있을 텐데"
(만엽집 中)
< 언어의 정원 명대사 (유키노 - 하나자와 카나) >
"괜찮아, 어차피 인간이란 건 모두 조금씩은 어딘가 이상한 생물이니까."
< 언어의 정원 명대사 (타카오 - 이리노 미유) >
"밤에 잠 자기 전,
그리고 아침에 눈을 뜬 순간,
정신차리고 나면
비가 오길 기도하고 있다."
< 언어의 정원 명대사 (유키노 - 하나자와 카나) >
"나 말이지..
어느샌가 제대로 나아갈 수 없게 되었어."
< 언어의 정원 명대사 (유키노 - 하나자와 카나) >
"마치 누군가가 스위치를 넣은 것처럼 맑은 날만 계속해서 이어지게 되었다."
< 언어의 정원 명대사 >
"10대 시절에 정한 목표 따윈 3일 만에 변하는 법이니까."
< 언어의 정원 명대사 (유키노 - 하나자와 카나) >
"27살의 나는 15살 때의 나보다도 조금도 슬기롭지 못해.
나만이 평생 같은 곳에 머물러 있어."
< 언어의 정원 명대사 (타카오 - 이리노 미유, 유키노 - 하나자와 카나) >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지금이...
지금이 가장 행복한 시간인 것 같아."
< 언어의 정원 명대사 (타카오 - 이리노 미유) >
"천둥소리가 저 멀리서 들리며
비가 내리지 않더라도
당신이 붙잡아 주신다면 난 머무를 겁니다."
(만엽집 中)
< 언어의 정원 명대사 (타카오 - 이리노 미유) >
"당신은!! 당신은 평생 그렇게
중요한 건 절대로 얘기하지도 않고,
자신은 상관없다는 얼굴을 하고
혼자서 살아갈 거냐고?!?!!"
< 언어의 정원 명대사 (타카오 - 이리노 미유) >
"나아가는 연습을 한 건 분명 나도 마찬가지였다고 지금은 생각한다.
언젠가 좀 더, 좀 더 멀리 나아갈 수 있게 된다면...
만나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