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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명언 어록

야구 명언 모음 [2] (그렉 매덕스, 박찬호, 루 브록, 스즈키 이치로, 레오 듀로셔, 사첼 페이지, 밥 깁슨)


야구 명언 모음 [2] (그렉 매덕스, 박찬호, 루 브록, 스즈키 이치로, 레오 듀로셔, 사첼 페이지, 밥 깁슨)



< 야구 명언 (그렉 매덕스) >


"야구가 내게 가장 도움을 준 점은

내 투구 이외의 것들에 대해서는

어찌해볼 수 없다는 걸 배운 것이다."




< 야구 명언 (박찬호) >


"우리의 미래는 어느 누구도 확신할 수 없다.

하지만 다짐 속의 내 자신과의 약속은 확신한다."




< 야구 명언 (루 브록) >


"실책을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누구도 야구 경기를 완벽히 지배할 수 없다.

단지 도전할 뿐이다."




< 야구 명언 (스즈키 이치로) >


"나(이치로)를 목표로 해서는 나를 넘을 수 없다."




< 야구 명언 (레오 듀로셔) >


"프로스포츠에서 좋은 패자라는 것이 있는지 한 번 보여달라.

그럼 내가 당신이 얼간이란 걸 증명해 보일 테니."




< 야구 명언 (사첼 페이지) >


"몇 경기는 이길 것이고, 몇 경기는 질 것이고,

몇 경기는 우천 취소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 모든 경기를 위해서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 야구 명언 (밥 깁슨) >


"공 9개로 삼진 3개를 잡는 것보다

공 3개로 아웃카운트 3개를 잡는 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