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적 3회 명대사 (김상중) >
"목숨을 내놓으면 밝힐 수 있어라??"
< 역적 4회 명대사 (신은정) >
"낭중에 오래오래 같이 있습시다."
< 역적 4회 명대사 (김상중) >
"별말 안했어라우~ 그저 착하게 살자 그랬어라~ 착하게~"
< 역적 4회 명대사 (이로운) >
"지가 잡아드리께라..."
< 역적 4회 명대사 (김상중) >
"한 놈이 벌면은 같이 나눠 쓸 것이고,
한 놈이 싸우면은 같이 싸울 것이고,
한 놈이 죽으면 같이 죽을 것이구먼~!"
< 역적 4회 명대사 (이도현) >
"지는 아버지를 배우고 싶어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