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명대사 - 밤의 해변에서 혼자 (홍상수 감독, 김민희, 서영화, 정재영, 송선미, 문성근)
<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명대사 (서영화) >
"아무리 좋은 데도 혼자 다니면 금방 외로워져."
<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명대사 (김민희) >
"진짜 어쩔 수 없으면, 어떻게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더라구..."
<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명대사 (김민희) >
"남자들 다 병신 같애요~!"
<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명대사 (정재영) >
"사람은 생각으로 사는 거 아니야!
그냥 살고 싶으니까 사는 거지~~!"
<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명대사 (김민희) >
"사랑하지 못하니까 사는 거에 집착하는 거죠?!!
진짜 사랑을 못하니까 그거라도 얻을라고 하는 거죠?!"
<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명대사 (김민희) >
"사랑받을 자격 있는 사람 본 적 있어요 정말로?!!
...
그냥 입 좀 조용히 하세요~!!
다 자격 없어요!
다 비겁하구, 다 가짜에 만족하구 살구~ 다 추한 짓 하면서!
그게 좋다구 그러구 살구 있어,
다 사랑받을 자격 없어요!!"
<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명대사 (김민희, 송선미) >
"언니는 성공을 원했어요?"
"아니, 난 그냥 재밌게 살고 싶었던 거 같애.
성공을 원한 건 아니구...
근데, 결국은 그런 식으로 달리게 만들더라구 사람들이..."
<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명대사 (김민희) >
"후회하지 마세요~~!
후회한다고 뭐가 달라지겠어요?!!"
<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명대사 (문성근) >
"계속 후회가 되는 걸 어떻게 하냐?!
그렇게 아픈데 계속 후회해야 되는 걸... 누가 좋아서 하냐?!!
...
근데... 그것도 자꾸 하다 보면은 달콤해져~
그래서 돌아가고 싶지가 않아...
계속 후회하면서.. 그대로 죽어버리고 싶어..."
[영화리뷰] 밤의 해변에서 혼자 - 홍상수, 김민희의 변명같은 영화?!?!
[영화리뷰] 밤의 해변에서 혼자 - 홍상수, 김민희의 변명같은 영화?!?!
제가 홍상수 감독 영화를 좋아하는 이유는 '날 것'의 느낌과 마음에 와 닿는 '대사' 때문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도 제가 좋아하는 이유를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이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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