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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Movie/명대사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명대사 (설경구)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명대사 (설경구)


 

세상엔 꼭 필요한 살인이 존재한다는 걸 나는 그때 알았다.

 

 

 

 

살인이 아니다.

청소라고 하자.

 

 

 

 

사람 목숨이나 동물 목숨이나.. 다를 게 뭔가?!

 

 

 

 

유머에는 반응을 한다. 타이밍이 문제지만...

 

 

 

 

살인이 시라면, 육아는 산문이다.

사람 하나를 키우는 건, 사람 열 명을 죽이는 것보다 손이 많이 간다.

 

 

 

 

세상에서 일어난 우연은 대부분 우연이 아니다.

 

 

 

 

더 살고 싶어지기 전에 끝내야겠다.

내가 누군지 잊어버리기 전에.....

아니! 내가 누군지 잊어버리기 위해.

 

 

 

 

니 기억은 믿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