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영화 '8일째 매미' 명대사 (이노우에 마오) >
좋아하게 된다는 건 어떤 거야?
좋아하는 걸 그만둔다는 건 어떤 거야?
< 일본영화 '8일째 매미' 명대사 (게키단 히토리) >
혼자서 살다보면 언젠가 부모님에게 감사할 때가 올 거야.
< 일본영화 '8일째 매미' 명대사 (코이케 에이코, 이노우에 마오) >
(코이케 에이코)
매미는 지상에 올라와서 금방 죽는다고 할 때 놀라지 않았어?
겨우 칠일 만에 죽다니 너무하지..?!
(이노우에 마오)
다른 매미들도 칠일 만에 죽으니 별로 외롭지 않을 거예요.
모두 똑같으니까요.
만약 팔일을 사는 매미가 있다면
동료들이 다 죽는데 혼자 산다면.. 그 편이 더 슬퍼요.
< 일본영화 '8일째 매미' 명대사 (이노우에 마오) >
빈껍데기가 되고 싶지 않아요.
< 일본영화 '8일째 매미' 명대사 (코이케 에이코) >
팔일을 사는 매미는 다른 매미들이 보지 못했던 걸 볼 수 있잖아.
그게 무척 예쁜 걸지도 모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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