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금님의 사건수첩 명대사 (김희원) >
"굳이 용상에 앉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세상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 임금님의 사건수첩 명대사 (이선균) >
"놈들이 숨기고 싶은 거라면
내가 반드시 알아내야 한다는 뜻이겠지."
< 임금님의 사건수첩 명대사 (안재홍) >
"저를 꼭 이리 알토란같이 괴롭히셔야지 직성이 풀리시겠습니까?!"
< 임금님의 사건수첩 명대사 (김희원) >
"역사는 원래 피가 모여서 만들어지는 것이지!"
< 임금님의 사건수첩 명대사 (이선균) >
"니놈이 눈을 뜬 채로 아주 꿈을 꾸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