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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Drama/명대사

저스티스 9회 ~ 32회 명대사 다시보기 - 최진혁, 박성훈, 손현주, 나나 등

저스티스 9회 ~ 32회 명대사 다시보기 - 최진혁, 박성훈, 손현주, 나나 등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의 특징이 뭔지 알아?
사람을 너무 쉽게 믿고, 너무 쉽게 감동한다~
그러니까 당하는 줄도 모르고. (최진혁)

영혼을 잃어버린 인간은 인간일까요, 아닐까요? (박성훈)
다시 되찾기를 간절히 바란다면 인간이지 아닐까요? (최진혁)
되찾는다? .. 그럴 수 있나? (박성훈)

인간이 가진 게 너무 없으면 절박해지고,
절박해지면 저혈해지기가 쉽더라고요. (박성훈)

사람들은 진실보다 돈에 더 욱 하거든요.
돈 앞에서 진실을 파헤칠 용기, 그거 아마 없을걸요?!
돈 없는 처절함을 지긋지긋하게 겪어봤을 테니까요. (박성훈)

가장 소중한 걸 포기하면 많은 걸 가질 수가 있거든.
근데 난 그 욕심을 버릴 자신이 없어서.
그러니까 너는 나처럼 살지 마… 진짜 기분 엿 같거든. (최진혁)

간절히 원하는 게 있는 사람을 내가 좋아하거든요.
그 간절함이 뭐든지 하게 하는 힘이 되니까. (손현주)

열심히는 산 거 같은데, 제대론 못 산 것 같네. (손현주)

수사환경은 바뀌었는데 수사원칙이 그대론 게 문제가 없는지 생각해 봐. (이호재)

사람이 새끼 늑대를 데려다 키우면 말이야,
늑대는 사람을 어미로 인식하고 다른 존재는 절대 따르지 않아.
하지만, 늑대가 어느 정도 자라고 이빨을 보여주기 시작하면
사람은 결정을 해야 돼.
야생의 이빨을 가진 늑대와 계속 같이 살 것인지, 아니면…
죽여서 가죽을 팔 것인지. (손현주)

국민들한테 쪽팔리지 않는 검찰은 만들고 싶어요. (나나)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갈 때는 모름지기 발걸음 하나라도 어지럽게 가지 마라. (나나)

도망간 게, 최고로 용기낸 걸 수도 있잖아?! (최진혁)

욕망이 큰 건 이해를 하는데, 그럴려면 머리가 좋아야지~ 지금 내 눈앞에 있는 게 기회인지 덫인지는 가늠할 수 있는… (최진혁)

전 검찰의 이미지를 위해서 일하지 않습니다. 전 저한테 월급 주는 사람들을 위해서 일하겠습니다, 양심에 어긋나지 않게! (나나)

사실인지 아닌지가 뭐가 중요하니~?! 대중이 그렇게 믿는 게 중요하지! (오만석)

우리 쪽팔리는 검사는 되지 말자! (김지현)

머리를 좀 쓰지~~!! 싸울 때인지, 협력할 때인지 판단 좀 하시죠! (손현주)

그러게 왜, 나쁜 짓 하시면서 사람을 그렇게 믿으셨어요?! (김지현)

넌 애가 맨날 니 걱정만 하냐? 나도 이렇게 맨날 니 걱정 하는데. (최진혁)

근데, 그래도, 사람이잖아요?
사람이 사람을 좀 사랑하면서 살아야 사람이죠! (조달환)

한 번에 허물어지는 건 없어. 조금씩 흔들리다가 무너지는 거지. (손현주)

그걸 잃고 얻을 수 있는 더 큰 세상을 봐!
정의와 양심은 더 큰 세상에서 지키면 돼! (손현주)

근데 앞으로도 계속 되겠죠. 돈하고 힘만 있으면 어떤 진실도 덮을 수 있는 그런 세상이 계속 이어지겠죠. (최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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