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내가 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거야. (한예리)
다들 알고 지내는 귀신 한 둘쯤은 있는 거야? (박은빈)
믿고 싶었던 거겠죠.
믿을 수 있어서가 아니라... 믿고 싶어서..
믿지 않으면 견딜 수 없었으니까..
근데 그거 알아요?
희망은 원래 재앙이었다는 거.
(한예리)
인간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아!
한 가지 이유로 뭔가를 결정할 리 없어, 안 그래?!!
마지막 지푸라기가 낙타의 등을 부러뜨렸다고 해도
그건 지푸라기 한 개의 무게야.
그 무게만큼만 잘못이 있는 거야!
(박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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