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드] 빌리언스 ep.1 명대사 (폴 지아마티) >
"훌륭한 투우사는 새로 들어온 소를 바로 죽이려 하지 않아.
몇 차례 공격을 당할 때까지 기다리는 거야."
< [미드] 빌리언스 ep.1 명대사 (매기 시프) >
"당신은 약이 필요한 게 아니에요.
잘못된 소리를 듣고 있는 거죠.
당신이 멍청한 병신에 실력도 부진하다며 외치고 있는 스피커에
채널을 잘못 맞춰놓은 거예요.
정작 중요한 게 어디 있는지 알려주는 내부의 소리는 무시하고 있는 거죠.
그 소리는 바로 여기 당신 안에 있어요.
당신이 듣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언제든 들을 수 있어요."
< [미드] 빌리언스 ep.1 명대사 (폴 지아마티) >
"아버지는 항상 '자비'라는 단어는
겁쟁이들이 두려움을 받아들이지 못할 때나 쓰는 말이라고 하셨죠."
< [미드] 빌리언스 ep.1 명대사 >
"세상은 사냥꾼으로 넘쳐나지."
< [미드] 빌리언스 ep.1 명대사 >
"워렌 버핏이 말했듯이
어떤 누구라도 경찰차가 500마일 정도 따라가면 딱지 안 끊길 사람 없어요."
< [미드] 빌리언스 ep.1 명대사 >
"상어보다 빨리 헤엄치려 하지 마.
자네와 같이 물에 뛰어든 자보다 앞서 나아가기만 하면 돼."
< [미드] 빌리언스 ep.1 명대사 (데미안 루이스) >
"이 나라에서 성공하는 게 언제부터 범죄가 된 거지?"
< [미드] 빌리언스 ep.1 명대사 (폴 지아마티) >
"야구에는 이런 말이 있어요.
감독을 해고하는 건 사람들이다.
구단은 그들에게 비보를 전할 뿐이다."
< [미드] 빌리언스 ep.1 명대사 (폴 지아마티) >
"제가 마약딜러에게 기회를 주던가요?
아닙니다.
그럼 제가 왜 비즈니스맨에게 기회를 주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