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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프리먼

영드 추천 셜록 시즌4 Ep.2 명대사 (마틴 프리먼, 마크 게티스, 베네딕트 컴버배치) [영드] 셜록 시즌4 Ep.2 명대사 (마틴 프리먼, 마크 게티스, 베네딕트 컴버배치) "왜 모든 게 그렇죠?어떤 것들은 이해 못 한다고 그냥 그렇게 말하면 안 되나요?" "마음을 열면 다시 닫을 수 없는 법입니다." "문명은 항상 선별적인 기억에 의존해왔단다." "인생을 계산서라고 본다면, 아니 계산서가 맞아요.제 몫이 있는 거라고요!" "모두 죽기 마련이에요. 인간이 믿을 수 있는 단 하나의 것이죠.왜 다들 그거에 그렇게 놀랄까요?" "돌아갈 길은 항상 만들.. 더보기
영드 추천 셜록 시즌4 Ep.1 명대사 (베네딕트 컴버배치, 마틴 프리먼) [영드] 셜록 시즌4 Ep.1 명대사 (베네딕트 컴버배치, 마틴 프리먼) "당연하죠, 제가 타깃이잖아요. 타깃은 기다려야 해요." "전 게임이 시작되면 알 수 있어요. 왜 그런지 아세요? 제가 완전 좋아하니까요." "거미가 움직일 때 거미줄이 움직일 거에요." "신은 사회 부적응자들이 책임지기 싫어서 투명 마법 친구한테 떠넘기려고 만든 거야." "제가 경찰인 줄 아세요?! 전 이.. 더보기
영드추천 셜록홈즈 시즌1, 시즌2, 시즌3 - 미친 드라마^^ 초등학생 시절 추리 소설에 빠져서 50권 가량의 을 탐독했었다. '마징가'와 '태권V'의 대결구도를 그려보던 어린 시절의 상상과 함께 '괴도 루팡'과 '셜록 홈즈'가 싸운다면 누가 이길까 하는 흥미로운 전개도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암튼, 셜록 이후 '아가사 크리스티' 작품 등등 많은 추리 소설을 닥치는대로 읽던 기억이 난다. 많은 작품들을 읽었지만, 그래도 단연 최고봉은 '셜록홈즈'였다. (나중에 잘(?) 정리되어 있는 전집을 찾아서 다시 한 번 읽으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셜록 홈즈'는 그동안 많은 영화와 드라마로도 만들어졌지만 만족감을 주는 영상물은 없었다. 2009년, 2011년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주연으로 열연한 셜록홈즈가 개봉을 하였지만 - 재미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