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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숙

호텔 델루나 전편 명대사 다시보기 호텔 델루나 1회 ~ 6회 명대사 스스로도 감당을 못 하면서 누구의 생을 책임질 수 있다고 잘난 척 하는 거냐? (서이숙) 이제 버릴 수 있는 게 이 목숨 하나 뿐이라... (아이유) 인간은 어쩜 그렇게 자기 잘못은 모르고 남 탓만 할까? (아이유) 볼 수 없다는 생각을 버리고 한 번 봐 볼래요? (여진구) 뭐든 자기가 한 일에 대가를 치러야 하는 법이야! (아이유) 당신을 보게 되면서 나는 무처거, 아주 몹시, 많이 당신을 생각합니다. 장만월 당신이 내 밤과 꿈을 다 잡아먹고 있다는 겁니다. (여진구) 당신도 절대로 돌아갈 수 없는 시간 속에 그리운 것들이 있겠죠? (여진구) 말라비틀어졌던 기억이 너 때문에 다시 기어 나왔어. (아이유) 당신이 그렇게 살아온 사람이었기 때문일 겁니다. 거대한 불행과 사.. 더보기
특별시민 명대사 (심은경, 곽도원, 최민식, 문소리, 서이숙) 특별시민 명대사 (심은경, 곽도원, 최민식, 문소리, 서이숙) "소통이 안되면 고통이 옵니다!" "(정치는) 유권자들에게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유권자의 의사를 반영하는 것이죠.정치는 한마디로 유권자들에게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선거는 똥물에서 진주 꺼내는 거야." "내가 늑대 새끼다~ 그러면은모든 사람들이 다 늑대 새끼라고 믿게끔 만드는 게 박 선생 일이에요.알겠어요? 그게 바로 선거야!" "우린 지금 바로 잘하는 사람이 필요한 거야, 바로 지금!" "쉽지가 않아요~ 똑바로 보고 산다는 게~" < 특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