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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바람이 분다 전편 명대사 다시보기 바람이 분다 전편 명대사 다시보기 - 감우성, 김하늘, 김성철, 윤지혜, 이준혁, 김가은 등 1. 바람이 분다 1회 ~ 10회 명대사 (감우성, 김하늘, 김성철) "길이 사라지니까 사람이 떠난 걸까, 사람이 떠나니까 길이 사라지는 걸까?" (김하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정말 아주 많이...... 근데 나는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감우성) "현장에선 책임이 중요한 게 아니라 문제가 중요한 거야. 책임은 일단 문제를 해결하고 나서 그때 따지는 거라고!" (김성철) "길이라는 게 참 오묘합니다. 가는 곳은 같은데 길에 따라 느낌이 다 달라요. 돌아가는 거 같지만 먼저 가고, 곧장 가는 거 같지만 더 늦게 가기도 하고, 사라질 길이지만 그렇다고 그게 의미가 없는 게 아니듯이.... 더보기
극비수사 누적관객수 & 손익분기점 (김윤석, 유해진, 송영창, 이정은, 장영남, 정호빈, 진선미, 이준혁, 박효주 등) 극비수사 누적관객수 & 손익분기점 (김윤석, 유해진, 송영창, 이정은, 장영남, 정호빈, 진선미, 이준혁, 박효주 등) 영화 - 극비수사 감독 - 곽경택 (이전작품 : 친구, 친구2, 통증, 똥개, 태풍 등) 출연 - 김윤석, 유해진, 송영창, 이정은, 장영남, 정호빈, 진선미, 이준혁, 박효주 등 극비수사 누적관객수 - 2,856,042 명 극비수사 손익분기점 - 2,100,000 명 실화에 바탕을 둔 영화이지만(?) 큰 임팩트는 없다. 너무 예전 이야기라서일까? 경찰들의 무능함과 비리에 너무 익숙해져버린 탓일까? (스토리의 진부함) 아님 도사(점쟁이?)가 이야기 안에 있어서일까? (극적인 것보다는 '진짜야?'라는 의문만) 영화를 다 본 후 든 생각은... '점이나 보러 갈까? 요즘 누가 용한가?' 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