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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내 잃어버린 순수함 돌리도~ (feat. 현빈?^^;)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꾼 명대사 (현빈, 정진영, 허성태) 영화 '꾼' 명대사 (현빈, 정진영, 허성태) 의심은 겁~나게 하지. 그러니까 걸려드는 거야. 의심은 해소시켜 주면 확신이 되거든~. 의심은 해소시켜 주면 확신이 되니까~! 돈이 움직이면은 마음도 움직이는 기다. 한 번은 속인 사람이 나쁜 놈이지만 두 번 속으면 속은 사람이 바보라고... 더보기
공조 명대사 (현빈, 유해진, 윤아, 전국환, 엄효섭) 공조 명대사 (현빈, 유해진, 윤아, 전국환, 엄효섭) "충성도 배가 불러야디 하지!?" "한 번 안 간다면 안 가!!" "남조선에선 이걸로(손전화) 인민을 통제한다~" "ㅈㄴㄱ 멋있네~~" "다~ cctv라고 대한민국은.. 한 300만 대가 되는데당신이나 나나 다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당하고 있단 얘기에요.그러니까 서로.. 아~..그러고 보니까 북쪽하고 비슷하네 감시당하는 건~그래서 한민족인가??" "이 얼굴이 어떻게 배고픈 사람 얼굴이에요?!" "좌파니 우파니 시끄럽지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거든요~대신.. 더보기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명대사 (현빈, 임수정)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명대사 (현빈, 임수정) "버릴 건 미련없이 버려야하는데...그게 잘 안되네..." "포기두 용기 있는 사람들만 하는 거라잖아." "당신 참 나이스 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