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더 킹 영원의 군주 전편 명대사 다시보기

드라마 Drama/명대사

by issue2030 2020. 6. 13. 10:07

본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더 킹 - 영원의 군주'가 끝이 났습니다. 드디어!ㅎㅎ

<도깨비>, <태양의 후예> 등을 집필한 김은숙 작가의 작품이기에 기대가 컸지만 이 드라마는 용두사미도 아닌 '그저 그런' 드라마로 시작해서 '그냥' 끝이난 느낌이네요. 참 불만이 많았음에도 끝까지 시청은 했습니다. 매몰비용의 오류를 범했다고 볼 수 있죠.ㅠㅠ

 

첫 시작부터 몰입도를 해치는 요소들이 있어 집중이 힘들어 인내심을 발휘하며 봤었는데요, 그게 어느새 6회까지 가더군요. '접어야 하나?!?!' 하는 심정이었죠. 그러다 8, 9회가 좀 괜찮아서 '이제 좀 나아지나?' 싶었는데 그 다음부터는 더 가관이었던 것 같습니다. 서사없는 뜬금포 로맨스는 감정이입 불가이고, 도를 넘어선 PPL은 '더 킹 - 영원의 군주'를 드라마가 아닌 긴~~~ 광고가 되게 만들었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예고편을 봐도 다음 회가 궁금하지 않은... 뭐 그런...^^;

 

김은숙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로맨스를 축소하고 '세계관'을 펼치고 싶었던 게 아닌가 싶어요. 그런데 그 '평행세계' 라는 것이 16부작 드라마로 구현하기에는 너무 복잡하고 짧았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좀 더 긴 호흡으로 썼더라면 그나마(?) 낫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만약 이전 작품과는 다른 무엇인가를 시도하고자 했다면 아예 로맨스를(브로맨스 포함) 배제하는 것도 방법이었을 것 같습니다.

 

암튼 많이 아쉬운 드라마였습니다. 딱히 기억에 남는 장면도, 인상적인 캐릭터도 없었네요. 이 드라마의 진정한 수혜자는 BBQ? 콜드브루? 그리고 여러분... 광고주 여러분~ ㅎㅎ

 

그래도 대사는 남는 법.ㅋ 제가 정리한 기억에 남는 대사를 남기며 물러갑니다~!^^

더 킹 영원의 군주 전편 명대사 다시보기 - 이민호, 김고은, 정은채, 이정진 등

 

신이 인간을 만들었다는 말은 틀렸어. 나약한 인간이 신을 만든 것이다. (이정진)

 

한 번 웃은 죄로 영원히 못 웃게 되었구나. (이정진)

 

보통 '0'은 아무것도 없다는 의미로 쓰지만 사실 절대적인 권력을 가진 수야. 어떤 수든 엮이면 전부를 잃게 하거나 무력화시키니까. 화폐에서 힘을 발휘하는 건 앞의 숫자가 아니라 뒤에 붙는 '0'의 갯수고. 루트 안에 갇힌 수가 루트를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딱 두 가지야. 제곱근을 갖거나 절대 권력을 가진 수인 '0'을 만나거나. (이민호)

 

어떤 문제를 풀고 계시든 여러분의 풀이도, 답도 아름답길 바랍니다. (이민호)

 

지금부터 내 걱정은 나만 합니다. 그대들이 오늘 지켜야 하는 건 내가 아니라 이 바다입니다. (이민호)

 

정치하는 여자들은 지지 않으려면 꼭 슈트를 입어야 할까요? 난 내가 좋아하는 옷 입고 이겨볼게요. (정은채)

 

시간이 아주 많이 흐른 뒤에야 알았다. 운명에 우연은 없다는 걸. 운명은 스스로의 선택이지만 그 중 어떤 운명은 운명이 우릴 선택하기도 한다는 걸. (김고은)

 

욕심이 가장 진심이야! 진심을 다하는 게 뭐가 나빠?! (정은채)

 

우연처럼 보이는 것은 대부분이 필연이고, 필연처럼 보이는 것을 운명이라 한다지? 허나 걱정 마라! 선의는 늘 무능하고 그 운명엔 힘이 없다. (이정진)

 

난 약점을 잡지 상처는 안 건드려. (김고은)

 

마음이 무겁지? 죄책감이란 게 그렇게 무거운 거야! (김고은)

 

같은 세계에 있어도 다른 세계보다 먼 사이도 있어. (김경남)

 

운명에 우연은 없다. 언젠간 반드시 찾아오지만, 그 뜻을 알아차리고 난 후엔 언제나 너무 늦다. (김고은)

 

운명은 진짜 바꿀 수는 없는 걸까?(이민호)

그럴 리 없어. 운명이 그렇게 허술할 리 없어. 커다란 운명일수록 더 많이 걸어야 도착하게 되는 거 아닐까? 우린 아직 다 도착하지 못한 것 뿐이야. (김고은)

 

우린 아직 다 도착하지 않았다. (이민호)

 

사람의 운명에서 선택할 수 없는 단 하나가 부모라지? (전무송)

 

걔도 기대가 있어야 살지, 그지? (박원상)

 

사는 동안 우리 앞에 어떤 문이 열릴지라도, 함께 하는 순간들이 때로 아련한 쪽으로 흐를지라도, 내 사랑 부디 지치지 말기를... 그렇게 우린 우릴 선택한 운명을 사랑하기로 한다. (김고은, 이민호)

 

도깨비 전편 명대사 다시보기

 

도깨비 전편 명대사 다시보기

도깨비 전편 명대사 다시보기 - 공유, 김고은, 이동욱, 유인나, 이엘, 엄혜란, 김병철 등 1. 도깨비 1회 명대사 (이엘, 공유, 이동욱, 김고은) 2. 도깨비 2회 명대사 (김고은, 공유, 이동욱, 이엘, 유인

imtw.tistory.com

 

애인 있는 남편 VS 능력 없는 남편, 당신의 선택은?

 

애인 있는 남편 VS 능력 없는 남편, 당신의 선택은?

애인 있는 남편 VS 능력 없는 남편, 당신의 선택은? 제 주변(?)의 있는 두 남자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비교'라기 보다 판이하게 다른 두 가정의 가장들을 바라보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했네�

imtw.tistory.com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