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 지니어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1, 2 명대사
영화 명대사 - 배드 지니어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1, 2 1. 배드 지니어스 (추티몬 추엥차로엔수키잉) "먼저 속이지 않으면 당하고 마는 게 인생이야." "지식 전달만이 교사의 의무는 아니죠." "더럽게 버는 돈은 나에게 아무 의미 없어." "그래, 모든 건 나한테 달려 있어." 2.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크리스 프랫, 조 샐다나, 데이브 바티스타, 빈디젤 등) "나의 노여움, 나의 분노는 슬픔을 감추기 위한 도구였을 뿐이야." "살다 보면 쓰러질 때도 있지만 오늘은 아냐." "미래에 닥쳐올 어떠한 악몽도 과거에 비하면 꿈과 같으리라." "나는 그루트입니다!" 3.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데이브 바티스타, 크리스 프랫, 빈 디젤, 브래들리 쿠퍼, 마이클 루커) "난 찌찌가 예민해~!" "우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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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보헤미안 랩소디, 해피해피 브레드, 앙: 단팥 인생이야기, 팬텀 스레드 명대사
영화 명대사 - 비스트, 보헤미안 랩소디, 해피해피 브레드, 앙: 단팥 인생이야기, 팬텀 스레드 제목 : 비스트 출연 : 이성민, 유재명, 전혜진 등 비스트 포토 대한민국을 뒤흔든 희대의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범인을 잡아온 강력반 에이... movie.naver.com 누구나 마음속에 짐승 한 마리씩 키우고 있다잖아?! 그게 언제 나타나는지가 문제일 뿐이지. 범인을 잡아야지, 잡고 싶은 놈을 잡는 게 아니라! 선택은 니가 한 거잖아, 아니야?! 인생 원래 X 같은 거예요, 뭘 새삼스럽기는. 제목 : 보헤미안 랩소디 출연 : 라미 말렉, 루시 보인턴, 귈림 리 등 보헤미안 랩소디 포토 공항에서 수하물 노동자로 일하며 음악의 꿈을 키우던 이민자 출신의 아웃사이더 ‘파록버사라’보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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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 찬실이는 복도 많지, 언더워터, 벌새, 가장 보통의 연애, 기방도령, 기생충 명대사
영화 명대사 - 메기, 찬실이는 복도 많지, 언더워터, 벌새, 가장 보통의 연애, 기방도령, 기생충 오늘 짧은 리뷰와 명대사를 소개할 영화는 메기, 찬실이는 복도 많지, 언더워터, 벌새, 가장 보통의 연애, 기방도령, 기생충입니다. 독립영화가 세 편이고, 개봉시기가 대부분 따끈따끈한(?) 영화네요.^^ '메기'는 가장 최근에 본 영화입니다.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로 주목을 한껏 받고, 최근 '야구소녀'란 영화로 자주 언급되고 있는 '이주영' 주연의 영화입니다. 대놓고 유쾌한 작품은 아닌데 유쾌하게 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코미디 영화라고 볼 수는 없을 것 같네요. '의심'에 대한 고찰을 재미있게(?) 풀어낸 작품이라고나 할까...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배우 천우희가... 나오는데... 나오지 않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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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 버닝, 바닷마을다이어리, 애니홀 명대사
영화 명대사 –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 버닝, 바닷마을다이어리, 애니홀 제가 본 영화의 명대사를 정리하는 시리즈입니다. 오늘 출연(?)할 영화는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 버닝, 바닷마을 다이어리, 애니 홀입니다.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은 아만다 사이프리드 때문에 보았는데요, 주연 셜리 맥클레인이 더 인상 깊었습니다. ‘버닝’은 좀 난해한 구석도 있고, 유아인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영화가 나쁘진 않았습니다. ‘바닷마을 다이어리’는 제가 좋아하는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작품이기도 하고, 역시나 제가 좋아하는 배우 아야세 하루카 주연이라서 주저없이 보았죠. 만족~! ‘애니 홀’은 누군가의 추천으로 보았는데요, so~ so~^^ 영화 :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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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신과 함께1, 토르-라그나로크, 클레어의 카메라 명대사
영화 명대사 – 남한산성, 신과 함께1, 토르-라그나로크, 클레어의 카메라 오늘 소개할 ‘영화 명대사’의 작품들은 남한산성, 신과함께-죄와 벌, 토르-라그나로크, 클레어의 카메라입니다. ‘남한산성’은 호화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인 영화입니다. 엄지척 영화는 아니었지만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운 영화였습니다.제가 좋아하는 배우 박희순의 비중이 좀 적었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지만 말이죠.^^; ‘신과 함께-죄와 벌’은 별 기대 없이 보았는데 꽤 괜찮았습니다. 하정우 역할이 원래 공유에게 먼저 갔었다는 말이 있었는데, 공유가 했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드라마 도깨비가 끝난 지 얼마 안 되어서 그랬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토르-라그나로크’는 뒤늦게 본 영화입니다. 마블 영화 대부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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