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신과 함께1, 토르-라그나로크, 클레어의 카메라 명대사
영화 명대사 – 남한산성, 신과 함께1, 토르-라그나로크, 클레어의 카메라 오늘 소개할 ‘영화 명대사’의 작품들은 남한산성, 신과함께-죄와 벌, 토르-라그나로크, 클레어의 카메라입니다. ‘남한산성’은 호화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인 영화입니다. 엄지척 영화는 아니었지만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운 영화였습니다.제가 좋아하는 배우 박희순의 비중이 좀 적었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지만 말이죠.^^; ‘신과 함께-죄와 벌’은 별 기대 없이 보았는데 꽤 괜찮았습니다. 하정우 역할이 원래 공유에게 먼저 갔었다는 말이 있었는데, 공유가 했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드라마 도깨비가 끝난 지 얼마 안 되어서 그랬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토르-라그나로크’는 뒤늦게 본 영화입니다. 마블 영화 대부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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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크리스마스, 접속, 필라델피아, 오늘 명대사
영화 명대사 – 8월의 크리스마스, 접속, 필라델피아, 오늘 오늘 영화 명대사에 초대된 영화는 ‘8월의 크리스마스’, ‘접속’, ‘필라델피아’, ‘오늘’입니다. 영화 선정 기준이 막 뜬금 없단 생각이 드네요.ㅎ ‘8월의 크리스마스’는 한석규가 부른 OST가 유독 기억에 남는 영화입니다. 물론 심은하의 청순 매력도 굿~! ‘접속’. 이 영화 보고 OST를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모릅니다. 당시 테이프가 늘어질 때까지 듣고 다시 샀다는. ‘접속’을 떠올리면 떠오르는 여사친이 있는데… 보고 싶네요, 뭐 하고 사니?? ‘필라델피아’는 제가 영화를 본격적(?)으로 보기 시작했을 때 봤던 영화 같습니다. 톰 행크스에 빠져 있을 때이기도 했죠. 전반적으로 너무 무거워서 당시에는 지루함을 느꼈던 영화였습니다. 다시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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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사무라이,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다키스트 아워, 마더 명대사
영화 명대사 – 7인의 사무라이,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다키스트 아워, 마더 제가 본 영화의 명대사를 정리하는 시리즈입니다. 오늘 출연(?)할 영화는 7인의 사무라이,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다키스트 아워, 마더입니다. ‘7인의 사무라이’는 명작이라고 해서 보았는데 오래된 작품이고 (1954년 작품) 러닝타임이 길었음에도 괜찮았습니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경우는 주연 ‘티모시 샬라메’란 배우를 저에게 각인시킨 영화입니다. ‘다키스트 아워’는 덩케르크 작전을 다뤘던 영화인데요, 크리스토퍼 놀란의 ‘덩케르크’와는 전혀 다른 시점입니다. 게리 올드만의 연기가 짱!! 개인적으론 크리스토퍼 놀란의 ‘덩케르크’가 더 좋았습니다. ‘마더’는 제가 좋아하는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이 나와서 본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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