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드

일드 연애시대 명대사 10, 11, 12회 (히가 마나미, 미츠시마 신노스케) 일드 연애시대 명대사 10, 11, 12회 (히가 마나미, 미츠시마 신노스케) 더보기
일드 연애시대 명대사 6회 ~ 9회 (히가 마나미, 미츠시마 신노스케) 일드 연애시대 명대사 6회 ~ 9회 (히가 마나미, 미츠시마 신노스케) 더보기
일드 연애시대 명대사 1회부터 5회까지 (히가 마나미, 미츠시마 신노스케) 일드 연애시대 명대사 1회부터 5회까지 (히가 마나미, 미츠시마 신노스케) 더보기
내가 본 일드 총정리 - 개인적인 평점, 시청률, 다시 볼 의향 등 내가 본 일드 총정리 - 개인적인 평점, 시청률, 다시 볼 의향 등지난 '내가 본 미드 총정리'에 이어 이번에는 제가 본 일드를 총정리해 보려 합니다. 미드처럼 세분화하지 않고 기억나는 작품을 생각나는 대로 정리하겠습니다. (오래된 작품이거나 평균 시청률 15위 이하의 작품들은 자료가 없네요.) 1. 1리터의 눈물 (1リットルの 淚 , 1 Litre of Tears) 작품 - 1리터의 눈물 ( 2005년 4/4분기 작품 ) 출연 - 사와지리 에리카, 야쿠시마로 히로코, 니시키도 료, 나루미 리코, 진나이 타카노리 등 최저시청률 - 12.3% ( 4회 ) 최고시청률 - 20.5% ( 11회 - 마지막 회 ) 평균시청률 - 15.41% ( 2005년 4/4분기 6위 - 1위는 '꽃보다 남자' ) 개인적인 평.. 더보기
일드 추천 심야식당 시즌1, 2 - 주의요망! 야식을 부르는 일드^^ [일드 추천] 심야식당 시즌1, 2 - 주의요망! 야식을 부르는 일드^^ 오늘 일드 추천 대상은 입니다. 트위터 상에서 일드 에 대해 가끔 이야기를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 어감의 느낌이 너무 정감어려서 찾아서 본 드라마입니다. 하지만 '일드추천'이라는 검색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작품이라서 - 최근에는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지만 - 솔직히 기대는 안하고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한 에피소드가 20여분 정도이기 때문에 보는데도 부담이 전혀 없습니다. '너무 잔잔하다', '별다른 재미가 없다'라는 평가가 나올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엄지를 치켜들고 싶은 드라마입니다~~^^ 간단한 정보를 소개하고 리뷰로 넘어가겠습니다. 방송사.. 더보기
일드 추천 백야행 (白夜行 Byakuyako, 아야세 하루카, 야마다 타카유키) - '명품 일드' 인정~^^ [일드 추천] 백야행 (白夜行 Byakuyako, 아야세 하루카, 야마다 타카유키) - '명품 일드' 인정~^^ 백야행 2006년 작품 출연 - 야마다 타카유키, 아야세 하루카, 와타베 아츠로, 카시와바라 타카시, 타나카 코타로, 코이데 케이스케 '명품 일드'로 많이 알려진 이 작품은 '전체적으로 너무 우울하다'라는 평가 때문에 주저했던 일드. 하지만, 1회부터 너무나 강렬하게 다가와서 몰입도가 상당히 높았던 작품이다. 1회만으로도 한 편의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스토리 짱! 내가 본 '아야세 하루카'의 작품 중 가장 예쁘게 나왔다는..^^; (참고로, '호타루의 빛'에서는 귀엽다는 느낌만~ㅎ) 한국에서는 손예진, 고수 주연의 영화 '백야행'으로 리메이크 됐었다. 손예진이 이병헌, 김태희 주연.. 더보기
일드 추천 드래곤 사쿠라 ドラゴン桜 - 한드 '공부의 신' 원작 일드 [일드 추천] 드래곤 사쿠라 ドラゴン桜 - 한드 '공부의 신' 원작 일드 드래곤 사쿠라 ドラゴン桜 (2005년 작품, 11부작) 미타 노리후사의 원작 만화"최강입시전설 꼴찌, 동경대 가다!"를 드라마화한 일본의 텔레비전 드라마 출연 - 아베 히로시, 하세가와 쿄코, 야마시타 토모히사, 나가사와 마사미, 아라가키 유이, 사에코 등 드래곤 사쿠라는 2010년에 방송됐던 한국드라마 의 원작입니다. 저는 '드래곤 사쿠라'보다는 '공부의 신'을 먼저 봤습니다. 김수로 주연의 '공부의 신'을 정말 잼나게 봐서 일드는 그냥 패~~~스하려고 했지만 아베 히로시를 믿고 도전! 개인적으로는 '드래곤 사쿠라'에 한 표를 던지고 싶네요.^^ 재미 측면만 보자면 한국드라마가 더욱 맛깔나게 그려낸 것 같지만 - 언어적인 측면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