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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Drama/명대사

저스티스 1회 ~ 4회 명대사 (손현주, 최진혁) 드라마 '저스티스' 정보 저스티스 null program.kbs.co.kr KBS2 수목드라마 (밤 10시 방송) 출연 - 최진혁, 손현주, 나나, 조달환, 이대연 등 산다는 건 어차피 전부 사라지는 일이야. - 드라마 명대사 '저스티스' 2회 손현주 대사 中 - 죗값은 상식에 부합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 드라마 명대사 '저스티스' 3회 최진혁 대사 中 - 당한대로 똑같이! 하지만 절대 자신은 망가지지 않는 방법으로, 복수는 그렇게 하는 겁니다. - 드라마 명대사 '저스티스' 3회 손현주 대사 中 - 바람이 불면 흔들리는 게 이치인데, 거스를 수 있나?! - 드라마 명대사 '저스티스' 4회 손현주 대사 中 - 인간의 욕망 중에 가장 어리석은 게 진실에 대한 열망이니까! - 드라마 명대사 '저스티스.. 더보기
의사요한 1회, 2회 명대사 (지성이 다 했네~^^) 의사요한 의사요한 매주 금&토 밤 10시 방송 programs.sbs.co.kr SBS 금토드라마 (밤 10시 방송, 32부작) 출연 - 지성, 이세영, 이규형, 황희, 정민아, 김혜은, 오승현 등 의사 요한 1회, 2회 명대사 (1회 시청률 8.4%, 2회 시청률 10.1%) 글쎄, 도망친다고 자유로워질까? - 드라마 명대사 '의사요한' 1회 지성 대사 中 - 환자한테 병은 절망이고, 의사는 희망이에요. 그 희망, 저버릴 거예요? - 드라마 명대사 '의사요한' 1회 지성 대사 中 - 신발끈부터 묶어요. 환자한텐 때가 있어요, 그때가 아니면 영원히 늦어버리는. 그때의 의사는 언제든 달려갈 준비가 돼 있어야 돼요. - 드라마 명대사 '의사요한' 2회 지성 대사 中 - 고통을 치료해줄 수 없다면 고통을 끝내.. 더보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추천 미드 '얼터드 카본' 명대사 넷플릭스 미드 '얼터드 카본' 명대사 (조엘 킨나만, 알렉스 그레이브스) 찾는 답이 무엇이든 찾지 않는 곳에 바로 그것이 있다. 힘이란 영향력에 달려 있죠. 하늘이 있다면 땅이 있게 마련이죠. 평화란 환상에 불과하다. 아무리 세상이 평온해 보여도 평화는 오래가지 않는다. 평화는 우리의 본성에 반하는 몸부림이며 우리가 타고난 야만성의 뼈와 근육, 힘줄을 덮고 있는 피부다. 답을 원하시면 그에 맞는 질문도 따르게 마련이죠. 기술은 발전하지만 인간은 그렇지 못하다. 고전은 유행을 타지 않는 법. 세상이 언제 이렇게 복잡해졌죠? 신께서 인간을 세상에 보내셨을 때요. 모두가 거짓을 말할 때 진실을 말하는 것은 반란이 아니라 혁명이다. 우리를 쓰러트리는 건 적이 아니에요. 두려움이죠. 옳은 일을 하는 자들의 졸은 .. 더보기
남자친구 간단 리뷰 및 명대사 (박보검, 송혜교, 고창석, 문성근, 곽선영) 한창 송송커플(송중기, 송혜교)의 이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예전에 방영했던 박보검, 송혜교 주연의 드라마 '남자친구'가 궁금해졌습니다. 물론 이혼 관련 억측이 궁금증을 유발한 것이 아니라고 하면 거짓입니다.^^; 그래서 다시보기를 통해 '남자친구'를 시청했습니다. 그런데 1화부터 내용이... '가수가 노래 따라 간다고 하는데... 배우는 드라마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송혜교의 극중 캐릭터가 초반부터 '협의 이혼'...ㅠㅠ 그리고 보는 내내 연예인의 삶과 송혜교 캐릭터(차수현)의 삶을 비교하게 되더군요. 그러면서 공통점을 찾고.......... 아놔.....ㅠㅠ 이런 쓸데없는 생각들은 멀리 보내고~~~~ '남자친구'는 제가 좋아하는 유형의 드라마였습니다. 이 드라마를 놓쳤었다니~ㅎ 이 드라마의 독보.. 더보기
슈츠 9회 ~ 16회 명대사 (장동건, 박형식, 최귀화, 채정안 등) 슈츠 9회 ~ 16회 명대사 (장동건, 박형식, 최귀화, 채정안 등) 과거로 돌아가 새롭게 시작할 순 없지만현재로부터 새로운 결말을 맺을 순 있다. 잘못된 건 언제라도 바로 잡아야 하니까. 상황은 언제 어떻게 바뀔지 예측할 수 없는 거야.그럴 때마다 이렇게 흔들릴 거야?! 당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건어떤 종류의 위험을 감수하느냐에 달려있다. 과(過)를 인정해야 공(功)이 빛나는 겁니다. 악마를 삼키려면 뿔까지 목구멍으로 넘겨야 한다. 다시 없을 기회라고 생각했던 순간이평생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돼버렸어요. 이상을 맹신하면, 현실에 배신 당한다. 부끄럽다는 이유로 지난 실수와 비밀을 숨기는 데 급급하다면그걸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약점을 잡히겠죠. 하고 싶은 거 있으면 할 수 있을 때 해!혹시 나중에 부서져야.. 더보기
무법 변호사 1회, 2회, 3회, 4회 명대사 무법 변호사 1회, 2회, 3회, 4회 명대사 판사라고... 무조건 다 맞는 거 아니잖아요?!!?! 시간이 가면 모든 게 지나간다고??!그건 한 번도 고통을 겪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하는 말이다. 참지 말아야 할 상황에 참는 건 지는 거야. 변호사가 검사랑 싸우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고작??변호사는 편견과 싸우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나는! 누구든, 내가 마음을 보이는 사람이 제일 불리하다는 것만 알아둬! 돈이라는 거 말이다,주는 사람이 권력을 갖게 되는 기야~! 더보기
슈츠 5회, 6회, 7회, 8회 명대사 슈츠 5회, 6회, 7회, 8회 명대사 하이에나를 잡으려면 미끼로 썩은 고기를 써야한다. 나 정도 에이스면 패전처리로 등판시켜두마운드를 내려올 땐 승리투수가 되어 있을 수도 있어!하지만 벤치에서 이거 던져라, 저거 던져라싸인 보내는 순간 ... 에이스도 무너질 수도 있다는 뜻이야. 누구나 재규어가 되길 꿈꾸지만,대부분 하이에나로 살다 가는 거야. 같은 물을 마시지만소는 우유를 만들고, 뱀은 독을 만든다. 위너라면 핑곗거리 따위 찾을 시간에스스로 해결할 방법을 찾겠지! 정의라는 칼에는 칼집이 필요 없는가? 정의란 각자가 당연히 받아야 할 것을 돌려주는 것이다. "제대로 된 칼이 없다면 정의 따위 무력하기 짝이 없어." "정의가 없는 칼이야말로 그저 폭력일 뿐입니다." 룰을 어겼다면 이겨도 이긴 게 아니죠. 더보기
슈츠 1회 ~ 4회 명대사 (박형식, 최귀화, 장동건, 진희경, 장신영) 슈츠 1회 ~ 4회 명대사 (박형식, 최귀화, 장동건, 진희경, 장신영) 운명을 결정짓는 건 우연이 아니라 선택이다.모가지만 길게 뺀다고근본 없는 짐승이 기린 되겠냐?저는 다른 사람 손에 쥐어진 카드가 아니라그걸 쥐고 판을 흔드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지기 싫어하는 건 맞지만겁쟁이는 아닙니다.돈보다 사람이 무서워?!웃기지 마~!!돈 앞에 선 사람처럼 우스운 게 없는 거예요~~!!사소한 실수 하나로 밑바닥까지 추락하고,작은 균열 하나로 모조리 무너지는 거야.주사위를 던질 기회가 왔다면주저 말고 던져라.던지는 순간 최소한 한 칸은 전진한다.조건 없는 합의를 바라는 건 욕심이지~~!사람을 읽는다는 건,그 사람의 욕망을 읽고약점을 찾는다는 거야!나만 잘하면 뭐 해?!남이 못해야지!진실의 얼굴 뒤에는 언제나 어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