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 Movie/명대사

씽(sing), 카3(cars 3), 내사랑 (에단호크, 샐리호킨스) 명대사 [영화 명대사] 씽(sing), 카3(cars 3), 내사랑 (에단호크, 샐리호킨스) "난 마법 같은 기적은 쉽게 오지 않는다고 말하죠~" "두려움 때문에 네가 사랑하는 것을 멈추지 마라~!" "모두 의지에 달렸어요.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의 연료로 삼아요~!" "주저하기엔 인생은 너무 짧아~" "왜 당신을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을까?" "난 사랑받았어. ... 난 사랑받았어." < 영화 '내사랑' 명대사 (샐.. 더보기
영화 유리정원 명대사 (문근영, 서태화, 김태훈, 임정운) 영화 '유리정원' 명대사 (문근영, 서태화, 김태훈, 임정운)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들한테는 질문을 하지 않아~! 순수한 건 오염되기 쉬워. 신이 아담과 이브를 창조할 때,인간이 이렇게 사악해질 줄 몰랐거든~. 나무들은 가지를 뻗을 때,서로 상처를 안 주려고 다른 방향으로 뻗어요. 근데 사람들은 안 그래... 서로를 죽여요. 더보기
영화 대장 김창수 명대사 (조진웅, 정진영) 영화 '대장 김창수' 명대사 (조진웅, 정진영) ( 영화 '대장 김창수' 명대사 _ 조진웅 ) "죽은 자는 있는데, 죽인 자가 없는 것이 이 나라입니다. 이것이 나라가 곤란한 것입니다." ( 영화 '대장 김창수' 명대사 _ 정진영 ) "사람이 살면서 가장 비참한 게 뭔지 아나? 사는 게 죽는 것보다 못하다고 느끼는 거야." ( 영화 '대장 김창수' 명대사 _ 정진영 ) "이 들꽃은 무슨 죄를 지어서 감옥 안에 피었겠나? ... 안에 핀 꽃이나, 밖에 핀 꽃이나 다 같은 꽃인 게야." ( 영화 '대장 김창수' 명대사 _ 조진웅 ) "할 수 있어서 하는 게 아니다. 해야 해서 하는 거다." 더보기
대립군 명대사 (이정재, 여진구, 김무열) 영화 명대사 - 대립군 (이정재, 여진구, 김무열) "미치도록 무서워야 적을 죽일 수 있는 거야~!" "백성을 버린 왕은 필요 없소~!" "나라가 망해도 우리 팔자는 안 바뀌어!" "이치에 맞는 말에 귀천이 어디 있겠느냐~!?" "상대를 베려면 먼저 상대를 보아야 합니다!" "무서운 게 없다면 용기도 안 났을 것입니다." "자기 처지를 모르는 게 더 가엾은 거지요." "다음 생 같은 건 없소.. 더보기
밤의 해변에서 혼자 명대사 (홍상수 감독, 김민희, 서영화, 정재영, 송선미, 문성근) 영화 명대사 - 밤의 해변에서 혼자 (홍상수 감독, 김민희, 서영화, 정재영, 송선미, 문성근) "아무리 좋은 데도 혼자 다니면 금방 외로워져." "진짜 어쩔 수 없으면, 어떻게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더라구..." "남자들 다 병신 같애요~!" "사람은 생각으로 사는 거 아니야! 그냥 살고 싶으니까 사는 거지~~!" "사랑하지 못하니까 사는 거에 집착하는 거죠?!! 진짜 사랑을 못하니까 그거라도 얻을라고 하는 거죠?!" < 영화 '밤의 해.. 더보기
일본 애니메이션 추천 공각기동대 2015 명대사 GHOST IN THE SHELL 2015 [일본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 2015 명대사 GHOST IN THE SHELL 2015 "인간이 기계를 의식할 필요는 없지." "국가간 격차가 벌어졌다고 해서 국경을 포기할 나라는 없네." "잃을 게 없는 게 아니야.잃을만한 걸 가져본 적이 없는 거야." "저는 진실을 선택합니다.아무리 마음속으로 바랄지언정만들어진 기억과 바꿀 생각은 없습니다." "우리들은 범죄자를 증오하지만당신들은 이익을 위해 범죄자를 만듭니다." < 일본 애니메이션 '.. 더보기
박열 명대사 (이제훈, 최희서, 야마노우치 타스쿠) [영화 명대사] 박열 (이제훈, 최희서, 야마노우치 타스쿠) "난 철저하게 나를 위해서 사네~" "인간은 인간이라는 자격 하나로 평등한 권리가 주어져야 한다! 평등한 세상을 짓밟는 악마적 권력이 천황이며 황태자다! 그래서 그들은 없어져야 할 존재다!" "천황 같은 기생충 살려두는 건 인류사회 민족의 참된 평화를 해치는 거 아냐?!" "사형이 무서워서 할 말 못합니까?!" "세상의 진실에 깊숙이 들어가는 자는 일찍 죽는다네." "당신은 새옷을 입어도 처음 만났을 .. 더보기
일본영화추천 태풍이 지나가고 명대사 (키키 키린, 릴리 프랭키, 아베 히로시, 마키 요코) [일본영화] 태풍이 지나가고 명대사 (키키 키린, 릴리 프랭키, 아베 히로시, 마키 요코) "친구 늘어봐야 장례식에 한 명 더 오는 거 뿐이야." "상대방의 미래에 질투할 것까진 없잖아요?!" "남자란 놈들은 잃어버리고 나서야 사랑이란 걸 알게 되는 거야." "되고 싶다고 다 되는 줄 알면 큰 착각하는 거다." "누군가의 과거가 될 용기를 가져야 남자가 어른이 됐다고 할 수 있는 거야." < 일본영화 '태풍이 지나가고' 명대사 (마.. 더보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