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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한국드라마 나의 나라 전편 명대사 다시보기 [넷플릭스 한국드라마] 나의 나라 전편 명대사 다시보기 - 장혁, 양세종, 우도환, 김설현 등 드라마 나의 나라는 jtbc에서 방송된 퓨전사극입니다. 최고 시청률이 5% (6회) 정도 밖에 안 되는 저조한 시청률로 종영을 하였습니다. 저는 틈틈이 몰아보기를 통해 보고 있었는데요 큰 재미를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사극은 역시 정통사극~!!^^ 드라마 ‘정도전’을 다시 보고 싶게 만든 드라마~ㅎ ‘나의 나라’ 흥행실패(?) 원인을 제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일단 억지 설정이 군데군데 보이면서 몰입을 방해하였습니다. 극 초반에 시청 포기를 할까 고민할 정도였죠. 마지막 회에서 보여준 진격의(?) 두 남자도 어이상실. 스토리 또한 긴장감이 높지는 않았습니다. 장혁(이방원)이 나오면서 드라마가 조금 살아나긴 했지만.. 더보기
8월의 크리스마스, 접속, 필라델피아, 오늘 명대사 영화 명대사 – 8월의 크리스마스, 접속, 필라델피아, 오늘 오늘 영화 명대사에 초대된 영화는 ‘8월의 크리스마스’, ‘접속’, ‘필라델피아’, ‘오늘’입니다. 영화 선정 기준이 막 뜬금 없단 생각이 드네요.ㅎ ‘8월의 크리스마스’는 한석규가 부른 OST가 유독 기억에 남는 영화입니다. 물론 심은하의 청순 매력도 굿~! ‘접속’. 이 영화 보고 OST를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모릅니다. 당시 테이프가 늘어질 때까지 듣고 다시 샀다는. ‘접속’을 떠올리면 떠오르는 여사친이 있는데… 보고 싶네요, 뭐 하고 사니?? ‘필라델피아’는 제가 영화를 본격적(?)으로 보기 시작했을 때 봤던 영화 같습니다. 톰 행크스에 빠져 있을 때이기도 했죠. 전반적으로 너무 무거워서 당시에는 지루함을 느꼈던 영화였습니다. 다시 봐야.. 더보기
나쓰미의 반딧불이 - 작가 모리사와 아키오 특유의 따뜻한 시선과 힐링 스토리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 살아 있는 이들을 위한 열네 번의 인생 수업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의사요한 5회 ~ 16회 명대사 다시보기 의사요한 5회 ~ 16회 명대사 다시보기 - 지성, 이세영, 이규형, 황희 등 사람이 느끼는 고통이 제일 클 때는 낫는다는 희망이 없을 때다. (전노민) 의사가 절대 환자를 죽이지 않는 방법, 그건 절대 죽지 않을 환자를 보는 거, 그거 외엔 없어. (전노민) 살인도 살인이고, 사형도 살인입니다.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모든 행위는 살인이죠. 살인에 예외는 없습니다. 살인에… 살인으로 답하지 않겠습니다. (이규형) 원인 없는 고통은 없어. 원인 모를 고통만 있을 뿐. (지성) 넌 니가 싫으면 도무지 이해해 보려는 노력이 없구나? (김혜은) 똑같은 상황에서 그때는 할 수 있고, 지금은 할 수 없다면 그건 신념이 아니겠지. 우발적 충동에 의한 살인이겠지. (지성) 그럼, 우리 아버지 같은 환자들 때문에 왔냐?.. 더보기
멋진 신세계 - 충격적인 미래 문명 비판 문학의 고전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넷플릭스 영화 & 드라마 추천 part 2 – 서치, 버드박스 외 총 10편 넷플릭스 추천 영화 & 드라마 part 2 – 서치, 버드박스 외 총 10편 넷플릭스 추천 영화 & 드라마 시리즈 두 번째 시간입니다. 오늘도 10개의 작품들을 소개하겠습니다. 당분간은 제가 보았던 작품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후에는 제가 찜해 놓은 콘텐츠 위주로 올릴 계획입니다. 시청한 드라마나 영화가 많은데 몇 편이나 될 지 저도 궁금하네요.^^ p.s 틈틈이 작품들을 정리하고 있던 것이라 시즌이 더 진행된 작품들도 있을 거고요, 넷플릭스와 계약이 종료되어 더이상 스트리밍 되지 않는 작품도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1. 브로드처치 (Broadchurch) ‘명작 영드’로 알려진 ‘브로드처치’입니다. 시즌별 8부작으로 현재 시즌 3까지 방영되었습니다. 저는 시즌 1만 보았습니다. 시즌 1.. 더보기
넷플릭스 한국드라마 배가본드 전편 명대사 다시보기 [넷플릭스 한국드라마] 배가본드 전편 명대사 다시보기 - 이승기, 배수지, 문정희, 문성근 등 이승기, 배수지 주연의 배가본드는 250억이라는 막대한 제작비를 투척하여 만든 사전제작 드라마입니다. 하지만 큰 사랑을 받지는 못하고 자체 최고 시청률인 13%를 찍으며 종영하였습니다. ‘열린 결말’이라고 기사에서 말하던데, 그냥 이야기를 하다가 만 꼴이 되었습니다. 배가본드 시즌2 를 제작할 것이라는 예상도 하던데요, 저는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시즌1처럼 만들 거라면 말이죠. 개연성 없는 스토리, 몰입감을 떨어뜨리는 배수지의 연기 그리고 허무한 결말. 돈이 많이 투입되었을 장면들 빼고는 그닥 볼 것이 없는 드라마였습니다. 시즌2를 생각했다면 – 이야기 진행이 더뎠어도 – 각 캐릭터에 대한 디테일을 좀 더 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