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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극비수사 누적관객수 & 손익분기점 (김윤석, 유해진, 송영창, 이정은, 장영남, 정호빈, 진선미, 이준혁, 박효주 등) 극비수사 누적관객수 & 손익분기점 (김윤석, 유해진, 송영창, 이정은, 장영남, 정호빈, 진선미, 이준혁, 박효주 등) 영화 - 극비수사 감독 - 곽경택 (이전작품 : 친구, 친구2, 통증, 똥개, 태풍 등) 출연 - 김윤석, 유해진, 송영창, 이정은, 장영남, 정호빈, 진선미, 이준혁, 박효주 등 극비수사 누적관객수 - 2,856,042 명 극비수사 손익분기점 - 2,100,000 명 실화에 바탕을 둔 영화이지만(?) 큰 임팩트는 없다. 너무 예전 이야기라서일까? 경찰들의 무능함과 비리에 너무 익숙해져버린 탓일까? (스토리의 진부함) 아님 도사(점쟁이?)가 이야기 안에 있어서일까? (극적인 것보다는 '진짜야?'라는 의문만) 영화를 다 본 후 든 생각은... '점이나 보러 갈까? 요즘 누가 용한가?' 정.. 더보기
소수의견 누적관객수 & 손익분기점 (윤계상, 유해진, 김옥빈, 이경영, 김의성, 오연아, 권해효, 장광 등) 소수의견 누적관객수 & 손익분기점 (윤계상, 유해진, 김옥빈, 이경영, 김의성, 오연아, 권해효, 장광 등) 영화 - 소수의견 감독 - 김성제 ( 이전 작품 : 피도 눈물도 없이,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출연 - 윤계상, 유해진, 김옥빈, 이경영, 김의성, 오연아, 권해효, 장광 등 누적관객수 - 377,550 명 손익분기점 - 1,200,000 명 스토리와 배우 등 어느 것 하나 초점이 맞추어지지 않은 느낌. 배우들을 전부 조연 같아 보이게 - 배우들의 존재감이 정말 미약하다 - 만드는 스토리라인.(예외 - 배우 오연아의 연기와 캐릭터는 시선을 끔~ㅎ) 전반적으로 실망감이 큰 영화. 더보기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명대사 (현빈, 임수정)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명대사 (현빈, 임수정) "버릴 건 미련없이 버려야하는데...그게 잘 안되네..." "포기두 용기 있는 사람들만 하는 거라잖아." "당신 참 나이스 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