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명대사 모음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태양의 후예 명대사 모음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드라마 명대사] 태양의 후예 1회, 2회 Descendants of The Sun Ep 1, 2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드라마 명대사] 태양의 후예 3회, 4회 Descendants of The Sun Ep. 3,4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드라마 명대사] 태양의 후예 5회 Descendants of The Sun Ep 5 (송중기, 송혜교 주연) [드라마 명대사] 태양의 후예 6회 Descendants of The Sun Ep 6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드라마 명대사] 태양의 후예 7회 Descendants of The Sun Ep 7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드라마 명대사] 태양의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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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홈랜드 시즌1,2,3 - 너무 짜증스러운 미드, 다음 시즌은???
[미드 리뷰] 홈랜드 시즌1,2,3 - 너무 짜증스러운 미드, 다음 시즌은??? 탄탄한 스토리와 호화 배역진을 자랑하며 시작한 미드 '홈랜드(Homeland)' 하지만 나에게는 그다지 매력적인 미드가 되지 못했다. 시즌1을 보고 너무 실망한 나머지 시청을 중단했다가 최근 볼 미드가 없어서 마지못해 시즌2, 시즌3을 시청. 하지만 역시나...ㅠㅠ '홈랜드(Homeland)' 시즌1은 기대 이하 그 자체였다. 치밀한 스토리를 강조했지만, 예상 가능한 전개와 그것을 벗어나지 않는 이야기는 큰 흥미를 끌기에 너무 부족했다. 또한, 여주인공 '캐리 매티슨' 캐릭터는 짜증 유발자, 그 자체!!! '캐리 매티슨'을 연기한 배우 '클레어 데인즈'가 싫어지게 만들 정도. '클레어 데인즈'가 연기를 잘했다는 반증도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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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ost 모음
태양의 후예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ost 모음 - 윤미래, 첸&펀치, 다비치, 거미, 매드클라운 등 [드라마 명대사] 태양의 후예 1회, 2회 Descendants of The Sun Ep 1, 2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 https://goo.gl/1UHSlU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 Part.1_ALWAYS(t윤미래) ‘태양의 후예 OST Part.1 ALWAYS’는 독보적인 음원퀸 t윤미래가 참여했다. ‘ALWAYS’는 인디밴드계의 보석 로코베리가 작곡한 곡으로 드라마 음악에서는 드물게 팝의 요소가 강한 발라드이며, 20인조 오케스트라와 어쿠스틱 피아노의 조화가 돋보인다. 로코베리와 t윤미래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후아유’ OST에 이어 이번 ‘태양의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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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강동원 주연 검사외전 최종 누적관객수 & 손익분기점 (간단 리뷰)
황정민, 강동원 주연 검사외전 최종 누적관객수 & 손익분기점 (간단 리뷰) 영화 - 검사외전 (A Violent Prosecutor, 2015년 작품)감독 - 이일형출연 - 황정민, 강동원, 이성민, 박성웅, 김응수, 주진모, 김원해, 신소율, 김병옥 등 최종 누적관객수 - 9,702,184 명손익분기점 - 2,700,000 명 이 영화가 이렇게까지 흥행을 했다니... 믿을 수 없음...--;;영화를 보면서 한 번도 웃지 않았다. 아니, 웃지 못했다. 예고편이 전부인 영화.ㅠㅠ스토리도 엉성하다. 신선도가 전혀 없다.황정민과 강동원의 연기는 좋지만...연기는 괜찮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 실망스러운 영화. * 검사외전 명대사 - https://goo.gl/IY87f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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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비수사 누적관객수 & 손익분기점 (김윤석, 유해진, 송영창, 이정은, 장영남, 정호빈, 진선미, 이준혁, 박효주 등)
극비수사 누적관객수 & 손익분기점 (김윤석, 유해진, 송영창, 이정은, 장영남, 정호빈, 진선미, 이준혁, 박효주 등) 영화 - 극비수사 감독 - 곽경택 (이전작품 : 친구, 친구2, 통증, 똥개, 태풍 등) 출연 - 김윤석, 유해진, 송영창, 이정은, 장영남, 정호빈, 진선미, 이준혁, 박효주 등 극비수사 누적관객수 - 2,856,042 명 극비수사 손익분기점 - 2,100,000 명 실화에 바탕을 둔 영화이지만(?) 큰 임팩트는 없다. 너무 예전 이야기라서일까? 경찰들의 무능함과 비리에 너무 익숙해져버린 탓일까? (스토리의 진부함) 아님 도사(점쟁이?)가 이야기 안에 있어서일까? (극적인 것보다는 '진짜야?'라는 의문만) 영화를 다 본 후 든 생각은... '점이나 보러 갈까? 요즘 누가 용한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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