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추천 한국드라마 청춘시대 11회, 12회 명대사 (한예리, 한승연, 류화영, 박은빈, 박혜수)
청춘시대 11회, 12회 명대사 (한예리, 한승연, 류화영, 박은빈, 박혜수) 어쩐지 사람들이 나만 보면 웃더라. 난 또 갑자기 세상이 행복해졌나 했지~(박은빈) 그것보다.. 벗고 있으면??(류화영) 나쁜 놈 기분까지 헤아리는 넌 진짜 웃긴 년이야, 그지? 응?(박은빈) 아무리 간절해도 마음은 전해지지 않아!(박혜수) 거짓말에는 이유가 있어야 되는 거잖아요?!?!(한승연) 어정쩡한 나이에 어정쩡한 목표를 만들어버렸어!(류화영) 길을 잃은 것 같은데... 어디서 길을 잃었는지도 모르겠어요.(한예리) 느닷없는 고백은 폭력이지~(박은빈) 아~ 피곤해! 열심히 사는 거 참 피곤하구나....(류화영) 방황은 평범한 사람들이나 하는 거야! 길을 잃었네 어쩠네 응석부리지 마!(한예리) 지금 내 상황이 어떠냐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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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추천 한국드라마 청춘시대 10회 명대사 (박은빈, 한예리, 한승연, 박혜수, 류화영)
청춘시대 10회 명대사 (박은빈, 한예리, 한승연, 박혜수, 류화영) 문제는 내가 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거야. (한예리) 다들 알고 지내는 귀신 한 둘쯤은 있는 거야? (박은빈) 믿고 싶었던 거겠죠. 믿을 수 있어서가 아니라... 믿고 싶어서.. 믿지 않으면 견딜 수 없었으니까.. 근데 그거 알아요? 희망은 원래 재앙이었다는 거. (한예리) 인간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아! 한 가지 이유로 뭔가를 결정할 리 없어, 안 그래?!! 마지막 지푸라기가 낙타의 등을 부러뜨렸다고 해도 그건 지푸라기 한 개의 무게야. 그 무게만큼만 잘못이 있는 거야! (박은빈) [넷플릭스 추천 한국드라마] 청춘시대 11회, 12회 명대사 (한예리, 한승연, 류화영, 박은빈, 박혜수) [넷플릭스 추천 한국드라마] 청춘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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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추천 한국드라마 청춘시대 9회 명대사 (박은빈, 류화영, 박혜수, 한승연, 한예리)
청춘시대 9회 명대사 (박은빈, 류화영, 박혜수, 한승연, 한예리) 일 터지고 후회해 봤자 아무 소용없어! (문숙) 왜들 그렇게 열심일까라고 생각했다. 삶은 싸구려 장난감보다도 더 쉽게 부서지는데, 어떻게 그렇게 소중하게 여기는 걸까 궁금했다. 왜들 그렇게 앞으로 가려는 걸까 생각했다. 거기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면서.. 저 앞 어딘가에 점을 찍고 그곳으로 가려는 사람들이 이상했다. (류화영) 어딘가를 가려고 하니까 길을 잃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목표 같은 걸 세우니까 힘든 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오래 같은 자리에 있어도 길을 잃나 보다. (한예리) [넷플릭스 추천 한국드라마] 청춘시대 10회 명대사 (박은빈, 한예리, 한승연, 박혜수, 류화영) [넷플릭스 추천 한국드라마] 청춘시대 7회, 8회 명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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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추천 한국드라마 청춘시대 7회, 8회 명대사 (한예리, 한승연, 류화영, 박은빈, 박혜수)
청춘시대 7회, 8회 명대사 (한예리, 한승연, 류화영, 박은빈, 박혜수) 누구한테 이래라저래라 할 만큼 잘난 인생도 아니고... (최덕문) 인생 어느 골목에서 무슨 일을 당할지도 모르는데 뭐 하러 열심히 사냐 이거예요?! (류화영) 저는요, 10년 만기 적금 붓는 사람이 제일 신기해요. 10년 후에도 자기가 살아있을 지 어떻게 안대요? (류화영) 사람한테도 가위가 눌리나봐요!?! (윤박) 절박합니다! 절박하니까 가위에 눌리고 절박하니까 여기까지 온 거겠죠?! (한예리) 울어도 소용없을 땐 어린 아이도 울지 않는다. 아팠냐고 물어봐 줄 사람이 있을때, 괜찮다고 달래줄 사람이 있을 때, 울지 마~ 라고 말해 줄 사람이 있을 때, 아이는 자기 편이 있을 때만 운다. (한예리) 칼로리 계산만 하면 뭐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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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추천 한국드라마 청춘시대 5회, 6회 명대사 (한예리, 한승연, 류화영, 박은빈, 박혜수)
청춘시대 5회, 6회 명대사 (한예리, 한승연, 류화영, 박은빈, 박혜수) 아무리 아파두 끝난 건 끝난 거야! (한승연) 무덤덤해졌으면 좋겠어. 시도 때도 없이 생각나지 않았으면 좋겠어. 이제 그만 궁금했으면 좋겠어. 그 사람도 내 생각을 하는지, 내가 보고 싶은지... (한승연) 꼬시는 거 맞~어. 꼬시는 걸 안 꼬시는 척하려니까 대사가 꼬이는 거야! (박은빈) 누군가와 헤어졌다는 건 좋은 일이 있어두 같이 기뻐할 수 없다는 거, 나쁜 일이 있어두 걱정할 수 없다는 거. 누군가와 헤어졌다는 건서로에 대해 더이상 궁금해할 수 없다는 거.누군가와 헤어졌다는 건함께할 거라 상상했던 미래를하나하나 포기해야 한다는 걸 거야... (한예리) 다 늙은 아저씨가 밤늦게 돌아다니구 그러는 거 아니야! ... 아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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