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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몰입도 높은 미드 추천 (몰입도!!) - 브레이킹 배드 (Breaking Bad) 몰입도 높은 미드 추천 (몰입도!!) - 브레이킹 배드 (Breaking Bad) '미드추천', '추천미드', '다시 보고싶은 미드'를 거론할 때마다 언제나 3순위 안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는 미국 드라마가 있다. 시즌5로 완결된 미드 다. 인기 미드가 시즌을 이어가면서 스토리가 산으로 가거나 몰입도가 현전히 떨어지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브레이킹 배드 (Breaking Bad)'는 마지막 시즌5까지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 작품이다. 시즌5를 마친 2014년에는 '최고로 높은 평가를 받은 TV시리즈'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트윈 픽스에 비견될 유일한 드라마다!” (스티븐 킹) 이 드라마의 스토리 라인은 다음과 같다. 노벨화학상에 거론될 정도로 뛰어난 과학자였던 고등학교 화학 교사가 폐암 말기 진단.. 더보기
황정민, 강동원 주연 검사외전 최종 누적관객수 & 손익분기점 (간단 리뷰) 황정민, 강동원 주연 검사외전 최종 누적관객수 & 손익분기점 (간단 리뷰) 영화 - 검사외전 (A Violent Prosecutor, 2015년 작품)감독 - 이일형출연 - 황정민, 강동원, 이성민, 박성웅, 김응수, 주진모, 김원해, 신소율, 김병옥 등 최종 누적관객수 - 9,702,184 명손익분기점 - 2,700,000 명 이 영화가 이렇게까지 흥행을 했다니... 믿을 수 없음...--;;영화를 보면서 한 번도 웃지 않았다. 아니, 웃지 못했다. 예고편이 전부인 영화.ㅠㅠ스토리도 엉성하다. 신선도가 전혀 없다.황정민과 강동원의 연기는 좋지만...연기는 괜찮지만...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 실망스러운 영화. * 검사외전 명대사 - https://goo.gl/IY87fv 더보기
내가 본 미드 총정리 - 간단 감상평, 몰입도, 선정성 및 폭력성, 점수, 추천여부 및 다시 볼 의향 등 내가 본 미드 총정리 - 간단 감상평, 몰입도, 선정성 및 폭력성, 점수, 추천여부 및 다시 볼 의향 제가 보았던 미드를 총 정리해 보려 합니다. 미드 총정리가 끝나면 일드나 영드도 총정리(?)에 도전해 보겠습니다~ㅎ 순서는 생각나는 대로 하겠습니다. 일단 기억나는 것부터 하고 이후 추가할 것이 있거나 새로 보게 되는 것들은 - 이 글에 추가적으로 - 업데이트를 할 생각입니다. 스포일러는 없구요, 줄거리 또한 생략하겠습니다.^^ 제 느낌이나 간단한 감상평을 적을테니 마음이 동하는 작품이 있다면 찾아보시고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극히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작품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제가 재미있게 본 작품을 보시면 제 취향을 약간은 가늠하실 수 있을테니 그것도 작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도움이 .. 더보기
극비수사 누적관객수 & 손익분기점 (김윤석, 유해진, 송영창, 이정은, 장영남, 정호빈, 진선미, 이준혁, 박효주 등) 극비수사 누적관객수 & 손익분기점 (김윤석, 유해진, 송영창, 이정은, 장영남, 정호빈, 진선미, 이준혁, 박효주 등) 영화 - 극비수사 감독 - 곽경택 (이전작품 : 친구, 친구2, 통증, 똥개, 태풍 등) 출연 - 김윤석, 유해진, 송영창, 이정은, 장영남, 정호빈, 진선미, 이준혁, 박효주 등 극비수사 누적관객수 - 2,856,042 명 극비수사 손익분기점 - 2,100,000 명 실화에 바탕을 둔 영화이지만(?) 큰 임팩트는 없다. 너무 예전 이야기라서일까? 경찰들의 무능함과 비리에 너무 익숙해져버린 탓일까? (스토리의 진부함) 아님 도사(점쟁이?)가 이야기 안에 있어서일까? (극적인 것보다는 '진짜야?'라는 의문만) 영화를 다 본 후 든 생각은... '점이나 보러 갈까? 요즘 누가 용한가?' 정.. 더보기
소수의견 누적관객수 & 손익분기점 (윤계상, 유해진, 김옥빈, 이경영, 김의성, 오연아, 권해효, 장광 등) 소수의견 누적관객수 & 손익분기점 (윤계상, 유해진, 김옥빈, 이경영, 김의성, 오연아, 권해효, 장광 등) 영화 - 소수의견 감독 - 김성제 ( 이전 작품 : 피도 눈물도 없이,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출연 - 윤계상, 유해진, 김옥빈, 이경영, 김의성, 오연아, 권해효, 장광 등 누적관객수 - 377,550 명 손익분기점 - 1,200,000 명 스토리와 배우 등 어느 것 하나 초점이 맞추어지지 않은 느낌. 배우들을 전부 조연 같아 보이게 - 배우들의 존재감이 정말 미약하다 - 만드는 스토리라인.(예외 - 배우 오연아의 연기와 캐릭터는 시선을 끔~ㅎ) 전반적으로 실망감이 큰 영화. 더보기
영드추천 셜록홈즈 시즌1, 시즌2, 시즌3 - 미친 드라마^^ 초등학생 시절 추리 소설에 빠져서 50권 가량의 을 탐독했었다. '마징가'와 '태권V'의 대결구도를 그려보던 어린 시절의 상상과 함께 '괴도 루팡'과 '셜록 홈즈'가 싸운다면 누가 이길까 하는 흥미로운 전개도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암튼, 셜록 이후 '아가사 크리스티' 작품 등등 많은 추리 소설을 닥치는대로 읽던 기억이 난다. 많은 작품들을 읽었지만, 그래도 단연 최고봉은 '셜록홈즈'였다. (나중에 잘(?) 정리되어 있는 전집을 찾아서 다시 한 번 읽으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셜록 홈즈'는 그동안 많은 영화와 드라마로도 만들어졌지만 만족감을 주는 영상물은 없었다. 2009년, 2011년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주연으로 열연한 셜록홈즈가 개봉을 하였지만 - 재미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