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사무라이,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다키스트 아워, 마더 명대사
영화 명대사 – 7인의 사무라이,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다키스트 아워, 마더 제가 본 영화의 명대사를 정리하는 시리즈입니다. 오늘 출연(?)할 영화는 7인의 사무라이,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다키스트 아워, 마더입니다. ‘7인의 사무라이’는 명작이라고 해서 보았는데 오래된 작품이고 (1954년 작품) 러닝타임이 길었음에도 괜찮았습니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의 경우는 주연 ‘티모시 샬라메’란 배우를 저에게 각인시킨 영화입니다. ‘다키스트 아워’는 덩케르크 작전을 다뤘던 영화인데요, 크리스토퍼 놀란의 ‘덩케르크’와는 전혀 다른 시점입니다. 게리 올드만의 연기가 짱!! 개인적으론 크리스토퍼 놀란의 ‘덩케르크’가 더 좋았습니다. ‘마더’는 제가 좋아하는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이 나와서 본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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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9회 ~ 32회 명대사 다시보기 - 최진혁, 박성훈, 손현주, 나나 등
저스티스 9회 ~ 32회 명대사 다시보기 - 최진혁, 박성훈, 손현주, 나나 등 가난하고 약한 사람들의 특징이 뭔지 알아? 사람을 너무 쉽게 믿고, 너무 쉽게 감동한다~ 그러니까 당하는 줄도 모르고. (최진혁) 영혼을 잃어버린 인간은 인간일까요, 아닐까요? (박성훈) 다시 되찾기를 간절히 바란다면 인간이지 아닐까요? (최진혁) 되찾는다? .. 그럴 수 있나? (박성훈) 인간이 가진 게 너무 없으면 절박해지고, 절박해지면 저혈해지기가 쉽더라고요. (박성훈) 사람들은 진실보다 돈에 더 욱 하거든요. 돈 앞에서 진실을 파헤칠 용기, 그거 아마 없을걸요?! 돈 없는 처절함을 지긋지긋하게 겪어봤을 테니까요. (박성훈) 가장 소중한 걸 포기하면 많은 걸 가질 수가 있거든. 근데 난 그 욕심을 버릴 자신이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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